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6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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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진 적이 없는 위엄을 지키기 위해 일생 동안 가진 에너지의 반을 소진하면서 살아갑니다. 안녕히…….”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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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마스터 클래스
루 브라이슨 지음, 김노경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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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돈이 더 드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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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 황정은 에세이 에세이&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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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생각하고, 나만의 언어로, 용기있게. 황정은 소설가도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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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타오르다
우사미 린 지음, 이소담 옮김 / 미디어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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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괜찮고 이런 작품을 알아보고 아쿠타가와상을 주는 것도 대단. 그래도 난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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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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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국민들도 모르는,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여행자들이 어떻게 알겠나. 히틀러는 이미 독일국민이 바라는 모든 것이었고. 음..뭐지 이런 분위기. 이명박근혜에 이어 내년 대선을 결과를 알고 있는 후대 사람들이 지금 이곳의 풍경을 바라본다는..그나저나 독일인이 프랑스인 까는 거 재밌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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