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 나라 국민들도 모르는,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여행자들이 어떻게 알겠나. 히틀러는 이미 독일국민이 바라는 모든 것이었고. 음..뭐지 이런 분위기. 이명박근혜에 이어 내년 대선을 결과를 알고 있는 후대 사람들이 지금 이곳의 풍경을 바라본다는..그나저나 독일인이 프랑스인 까는 거 재밌다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