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라이프·디자인
기디언 슈워츠 지음, 이현준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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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온쿄 앰프에 JBL 스피커를 통해 존 콜트레인의 SOULTRANE 앨범의 I Want To Talk About You를 들으며 느꼈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한다. 지금은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거 아니겠는가. 본문 속 사진만으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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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를 마주하며
미셸 우엘벡 지음, 이채영 옮김 / 필로소픽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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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 쇼펜하우어고 어느 게 우엘벡인지 모를 편집... 우엘벡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사서 읽겠지만서도. 장도비라 부분에 강아지 뒷모습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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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윈도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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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윈도를 마지막으로 선집을 다 읽었다. 이제 어디서 말로처럼 말하는 사람을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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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좀비 안전가옥 쇼-트 2
조예은 지음 / 안전가옥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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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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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시스터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5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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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정글 속의 원숭이가 떠드는 소리만큼이나 의미없었다.‘
이런 비슷한 문장을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하루키 소설이었나. 여튼, 시리즈중 가장 피곤해보이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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