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펭귄 북디자인 1935-2005

펭귄 북디자인 1935-2005 ㅣ 북디자인
필 베인스 지음, 김형진 옮김 / 북노마드 / 2010년 3월

표지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수 있다니...... 그리고 펭귄도 사실 좋아한다.

[100자평]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 - 허문영 영화 평론집
허문영 지음 / 강 / 2010년 3월

이제 정성일 평론집만 나오면 된다.

[100자평] 마크스의 산 1

마크스의 산 1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정다유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3월

이 책이 바로 그 책인가!!

[100자평] 고령화 가족

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보는 사람이 있어도 내다 버리고 싶은 가족들 이야기.

그 바람을 타고

대설주의보
윤대녕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3월

'제비를 기르다'이후 3년.

바람이 분다. 열두 방향에서. 
그 바람을 타고 제비가 온다.

겨울은 언제나 두 해에 걸쳐있다. 그러므로 이번 겨울은 지난 겨울이었다.

반구대 암각화가 보고 싶어졌다.


-. 윤대녕 소설만큼은 아무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