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조앤 디디온 지음, 홍한별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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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다 균일해져."존이 말했다. 나는 당혹스러웠지만(대체 무슨 뜻으로 하는 소리일까. 그런 말밖에는 할 수 없는 걸까?) 퀸타나는 그 대답에 만족하는 듯했다.p230

책을 읽는 동안 병원비는?의료보험은 어떻게? 그리고 아, 역자가 홍한별 님이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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