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갔어야 했다 쏜살 문고
다니엘 켈만 지음, 임정희 옮김 / 민음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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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을 떠올리지 않기는 힘들다. 군더더기 없고 짧고 재밌다. 가족과 집이 이렇게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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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 요리사 박찬일이 발품으로 찾아낸 오사카 술집과 미식 이야기
박찬일 지음 / 모비딕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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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책에 소개해준 곳 중 5군데만 다녀왔다. 정말 아침부터 서서 마셨고 맛있었고 저렴했다. 휴일이거나 줄이 길어서(소라) 포기한 곳도 있는데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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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술과 상류사회 - 음료의 문화사
루스 볼 지음, 김승욱 옮김 / 루아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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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일 술 마셔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 때 읽으면 아주 좋은 책. 네, 옛날부터 그렇게 술을 마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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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의 시대 - 마취의 역사를 통해 본 자본주의의 두 얼굴
로랑 드 쉬테르 지음, 김성희 옮김 / 루아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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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과 비합리, 광기의 개인과 대중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마취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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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한 팀이 된 여자들, 피치에 서다
김혼비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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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시스트 1골에 박수를 보낸다. 재미있는 글도, 축구도 부상 없이 오래오래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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