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한 술과 상류사회 - 음료의 문화사
루스 볼 지음, 김승욱 옮김 / 루아크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이렇게 매일 술 마셔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 때 읽으면 아주 좋은 책. 네, 옛날부터 그렇게 술을 마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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