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밤
마루야마 겐지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겐지의 글을 읽을 때면 왠지 잘못 살고 있다는 생각에 주눅이 들지만 뭐 어쩌겠는가. 55세의 남자가 닭들과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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