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맛 -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를 느끼는 감수성의 역사
알랭 코르뱅 외 지음, 길혜연 옮김 / 책세상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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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고 투덜거려봐야 소용없다.살야하고 죽어야하고 나랑 상관없이 세상은, 날씨는 반복될 테니까. 비를 바라며 샘을 막대기로 때렸다는데 황사에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은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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