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천운영 지음 / 창비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운영은 길을 잘못 들어섰다. 좀 아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