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커빌가의 사냥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8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박산호 옮김 / 민음사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군. 아주 뻔한 답이었어.˝
˝이 세상은 그런 뻔한 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걸 눈여겨보는 사람은 없지.˝ p43

너무 큰 개는 좀 무섭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