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들
조르주 페렉 지음, 김명숙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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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은 마치 고요한 권태처럼 아주 길어진 습관 같았다. 아무것도 없지 않은 삶‘p142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좇다 정말 소중한 건 시간이구나하고 느끼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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