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사람 - 알츠하이머의 그늘에서
샌디프 자우하르 지음, 서정아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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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든, 의사든 자식이든 간병인이든,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를 멋대로 결정할 권한은 우리에게 없다.‘p196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잠시 책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 이 책에서 가장 신경 쓰였던 사람은 ‘하윈더‘라는 간병인이었다. 도대체 어떤 마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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