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 마르틴 베크 시리즈 10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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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을 알 것 같았습니다.” 마르틴 베크가 말했다.
“그게 문제죠.”브락센이 말했다. “남의 생각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걸 지지하고 나서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

말로도 사와자키도 마르틴 베크도 끝이나고 이제 무슨 낙으로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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