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한 당신 세 번째 - 인간다움의 가능성을 넓힌, 가만한 서른 명의 부고 가만한 당신
최윤필 지음 / 마음산책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만한 당신이 소개해주는 그들의 삶을 읽을 때마다 나는 기껏 책이나 읽고 있구나하는 생각과 저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니 나 하나쯤은 적당히 살아도 되지..

‘더 잘 수 없을 때까지 자는 게 적정 수면 시간이다.‘ 1928.7.29-2020.6.17 윌리엄 디멘트

그러니 가만한 당신들도 더 잘 수 없을때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