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사전 - 우리에게는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아무튼 시리즈 52
홍한별 지음 / 위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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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상대방의 말에 바로 재치있는 대꾸나 농담을 하지 못하거나 누가 먼저 말해서 분한 기분을 느낀 적이 많은데 그걸 ‘층계의 생각‘이라고 하는구나. 뭐 실패한 농담으로 우울할 때도 있으니까 퉁치자. 세상 어색하고 불편한 자리에서 단어게임이라니 미친가족이 틀림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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