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말 페이지터너스
보리스 사빈코프 지음, 정보라 옮김 / 빛소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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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하고, 그녀도 사랑하고, 그도 사랑하고...... 이 무슨 지루한 노래인가.‘p159
하라는 테러, 혁명은 안 하고 사랑을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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