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 - 언어생활자들이 사랑한 말들의 세계 맞불
노지양.홍한별 지음 / 동녘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끄러우면 매끄럽다고 매끄럽지 않으면 매끄럽지 않다고 욕을 먹고 번역상 시상식 자리에서도 번역의 성취보다는 책을 언제 쓸거냐는 말을 들어야하는 번역가들의 심정이란. 출판사놈들아 더 좋은 번역을 원하면 기본 번역료에 인세 계약까지하고 어차피 늦게 나올 책 마감 독촉하지마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