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민음의 시 293
박정대 지음 / 민음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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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에선 ‘악양‘이 좋다.
걸어서 망명하는 시인 박정대. 시를 쓰는 동안은 그렇게 두 발로 걸어서 매일 망명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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