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람들
박솔뫼 지음 / 창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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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설에선 부산만 가지말고 니시신주쿠의 지은 지 수십 년 된 4층 빌딩의 2층으로 이사한 XXXXXX 사무소를 방문하면서 방문 선물로 무엇을 사갈지 아니 선물을 사가는게 맞는건지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면 무척 근사하겠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하던 것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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