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산책 짧은 소설
정지돈 지음, 윤예지 그림 / 마음산책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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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메신져라 칭하는 자의 말은 이러했다. 더이상 100자평을 쓰지 마라. 말을 마친 메신져는 눈을 감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다. 미합중국 조지 클루니 대통령이... 난 메신져의 목을 베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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