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편집장
고경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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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매주가 마감인 저런 삶은 아무나 못 살지. 게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며 보람과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직장을 오래 다닐 수 있는 거. 정말 운이 좋은 거다. 이해할 수도 없고 설득할 자신도 없지만 두려운 첫걸음을 떼는 것에서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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