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Lv.2 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2
최유리.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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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를 시작하던 때 다른 것은 몰라도 알파벳 외우는 것부터 어려웠던 것만큼은 기억이 납니다. 사실 웬만한 외국어는 다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어도 히라가나부터 쉽지 않았죠. 외국어다 보니 우리말처럼 매일 노출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환경을 일부러 만들어줘야 하는데, 게으른 탓에 그러지 못했습니다. 겨우 히라가나를 머릿속에 집어넣어도 자꾸 꺼내 쓰지 않다 보니 사라져버리는 악순환이 반복됐습니다.


일본어는 히라가나 외에도 가타카나와 한자까지 총 세 종류의 문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 역시 외국어다 보니 따로 시간을 할애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양과 쓰임으로 한자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책에서는 이렇게 일본어 한자로부터 오는 어려움을 줄여줍니다. 실제로는 한자로 쓰는 말이더라도 본 책에서는 히라가나로 표기해 줌으로써 한자를 모르더라도 일본어 문장으로 표현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본 책은 3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가장 먼저 '형용사를 부사로 바꾸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일본어 동사의 반말 원형 및 존댓말 원형'과 동사의 활용을 결정짓는 '동사의 1, 2, 3 그룹'이 이어집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동사의 활용을 통한 문장 만들기에 대해 학습합니다. 동사의 원형을 활용한 명사화, 동사의 가능 여부 표현, 자신의 생각 혹은 계획을 표현하거나 상대의 계획을 묻는 표현, 동사 원형의 명사 수식, 동작을 가정한 동사의 조건문, 동사원형에 의문사를 접목하여 다양한 의문문 만들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정 표현, 허락 표현, 금지 표현, 충고 표현, 그리고 의무 표현까지 여러 형태의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대부분 동사원형에 덧붙이는 식인 위 내용들을 통해 일본어에서 동사원형이 갖는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파트 5개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실력 업그레이드] 코너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단순히 앞 파트들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하는 코너라기보다는, 독자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단어를 제공하여 학습했던 문형에 적용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 책은 "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시리즈 중 하나로, 해당 시리즈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두 번째 단계인 본 책은 일본어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본어의 동사 활용을 숙지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문자들을 완벽히 읽고 쓸 수 있게 된 다음 말하기로 넘어가자는 생각을 가졌던 저이기에, 일본어를 직접 입 밖으로 꺼내기까지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참 어리석은 생각이었죠.


본 책과 시리즈는 저와 같은 생각으로 말하기에 소극적이었던 분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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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Lv.1 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1
최유리.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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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 옛날이라 알파벳을 처음 공부하던 시절에 어떻게 공부했는지까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 한글과 너무 다른 알파벳의 모양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비슷하게 일본어 공부에 가장 큰 걸림돌(?)이자 큰산은, 바로 가장 기초가 되는 히라가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일본어를 배우려고 보니, 히라가나를 넘어가지를 못하고 흐지부지된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어느 다른 나라의 언어가 그렇듯 기초가 되는 문자의 모양부터 너무 생소하다 보니 각각의 소리와 그 의미부터 익히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겨우 머리에 넣더라도 금방 잊기 일쑤였습니다.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외국어를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금방 익히고, 실력도 빨리 느는 분들이 있더군요. 아마 그런 분들은 언어적 소양이 남다른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요.


저처럼 히라가나부터 앓는 소리를 하는 분은 없을 것 같고 가타카나와 한자까지 더해지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저자는 일본어를 공부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펴내게 된 것이 바로 본 책입니다. 우선 일본어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문자와도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책은 총 3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마다 핵심 문장으로부터 조금씩 살을 붙여가며 연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선 한국어 문장과 일본어 문장을 함께 보고, 이후 일본어 문장의 한글 해석과 한글 문장의 일본어 문장 작문으로 이어집니다. 거기에 더해, 문장을 꾸며주는 부사, 수식어, 접속사 등이 더해진 응용 표현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서 말했듯 히라가나조차 몰라도 일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기에, 모든 문자 위에 한글 발음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비록 일본어는 아직 모르더라도 한글 발음으로 읽으며 의미를 머리에 새길 수 있겠습니다.


본 "한권 한달 완성 일본어 말하기" 시리즈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책은 이 중 첫 단계의 책으로 일본어 왕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장 기본적인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 책은 특히 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아 일본어 공부에 지쳤던 분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되찾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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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의 일생 - 오늘이 소중한 이야기 (양장본), 2024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 수상작 오늘을 산다 1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새의노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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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오늘을 산다"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해당 시리즈는 인생과 행복에 대해 저자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책은 그중 하나로 30대 일러스트레이터 하시다 나쓰코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낮에는 도넛 가게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쓰유쿠사 나쓰코"라는 필명으로 "화과자 가게의 하루코"라는 제목의 만화를 그려 인터넷에 올립니다. 

크게 보면 자신의 실제 생활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사항들은 살짝 비틀어 내용을 구성합니다. 앞서 말했듯 자신은 도넛 가게의 아르바이트 직원이지만, 만화에서 하루코는 자신의 화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화 속 하루코는 부모님이 두 분 다 계시죠. 일상생활 속 대화를 나눈 대상이나 그 말을 한 주체가 만화 속에서는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런 식이죠.

현실에서는 이뤄지지 않은, 혹은 이뤄질 수 없는 것들을 만화에서는 작가의 힘으로 이뤄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는 입 밖에 내지 못했던 솔직한 생각을 일기에 털어놓듯, 그녀도 만화에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그녀에게 만화는 마치 우리가 매일 쓰는 일기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하루의 일상을 만화를 통해 정리합니다. 그날 있었던 일들을 만화에 녹여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도, 의미를 되새기기도 합니다.


비록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니 모두가 허구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한 기분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평범한 것, 일상적인 것은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것은 없고 언젠가 그것의 부재를 절감하는 순간이 올 테니까요. 오늘에 감사하고 내일을 꿈꾸는 자신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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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 매일 딱! 1장 10분씩 100일만 쓰면 일본어가 뇌에 각인된다!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핫크리스탈(허수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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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읽기,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해보기, 손으로 직접 쓰기 등, 학습에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학습하는 내용이나 난이도, 그리고 학습자의 지적 능력이나 성향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효율적인 학습법은 달라질 것입니다.


외국어 공부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외국어다 보니 그만큼 쓸 일이 없죠. 우리나라 말처럼 매일 일상에서 사용한다면 실력이 제법 쑥쑥 늘지 않을까 하는데, 외국인과 살거나 업무적으로 매일 외국인과 함께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하고 외울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그 기억이 사라지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지속적인 반복이 중요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마다 대표 문장 1개, 그리고 그 대표 문장을 응용한 응용 문장 2개 해서 매일 3개씩, 100일 동안 총 300개의 문장을 학습합니다. 우선 그날의 문장이 나오고 그 문장 속의 문법, 문장의 구조, 문장 속 주요 단어 등이 이어집니다. 일본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많이 쓰는 기초적 회화 패턴과 기초 문법을 잘 녹인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회화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습니다. 이어지는 옆 페이지에서 대표 문장과 응용 문장을 직접 써보며 학습합니다. QR 코드를 통해 원어민 발음을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직접 따라 해 보며 말하기 연습까지 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책 가장 앞에서, '문자(히라가나와 가타카나), 문법 용어와 품사, 어순' 등 일본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짚어 주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물론 오늘날 검색만 하면 무엇이든 찾아볼 수 있지만, 함께 반복적으로 볼 수 있도록 책에 함께 수록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 책 '첫걸음'은 3단계로 구성된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시리즈 중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단계 책입니다. 앞으로 출간될 '레벨업'과 '마스터'를 통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력을 키워 레벨업과 마스터로도 학습해 보고 싶네요.


눈으로 읽기만 하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고 직접 내 손으로 쓰면서 학습하는 것이 훨씬 머리에도 오래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읽고 쓰고 말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본 책을 통해 직접 쓰고 말하면서 매일, 10분씩, 딱 100일 동안만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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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지음 / 북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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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면에 단체로 야영을 왔던 은파고 2학년 학생들. 이승훈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꼭 해야 하는 일이 아니면 굳이 앞으로 나서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친구, 아니 친구라고도 할 수 없겠습니다. 같은 반이었던 백도진이 야간 점호 후 이승훈에게, 술을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백도진은 아이들을 괴롭혀 왔고 이승훈도 그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백도진은 국회의원 아버지라는 뒷배도 있어 선생님들조차 어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가면, 야영장은 심히 외진 곳에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살 수 있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이 걸어서 족히 30분 이상은 걸리는 곳에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곳에서 백도진은 이승훈을 내보냈던 것입니다. 평소 이승훈이라면 절대 그럴 일이 없었겠지만, 백도진이 시켜 어쩔 수 없이 야간점호 후 야영장 담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운이 없게도 "삼인방", 고원택, 허필진, 오선혁을 만나게 된 것이죠. 이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으레 그렇듯 삼인방의 목적은 돈이었습니다. 이승훈이 갖고 있던 지갑과 그 속의 돈을 빼앗았습니다. 이승훈은 자신의 것도 아닌, 아니 오히려 백도진의 돈이었기에 더욱 필사적으로 그 돈과 지갑을 되찾으려 했습니다. 당장 자신에게 해를 가하려는 세 명보다 자신에게 심부름을 시킨 백도진이 자신에게 줄 후환이 더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렇게 무리하게 달려들던 그는 결국 고원택이 휘두른 돌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합니다.


삼인방은 이승훈의 시체와 함께 그날의 그 일, 그리고 진실을 땅속에 깊이 묻어버렸습니다. 결국 이승훈은 '실종' 처리됐습니다.


당연하게도 이승훈의 집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갑자기 자식이 사라져버리자 부모님 모두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찾아 나섰지만 찾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실종 4년 뒤 어머니는 뇌출혈로 사망하게 되고, 아버지도 일손을 놓고 자식 찾기에 여념 없으니 빚만 쌓여갔습니다. 빚을 갚을 수 없어 보이는 부모님을 대신해, 안타깝게도 이승훈의 여동생 이승주가 술집에 다니며 빚을 갚아나갔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온 집안을 뒤집어 업고 딸에게 손찌검까지 하고 말죠.


너무 현실적이라 참 괴로웠습니다. 가해자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잘 살고, 오히려 피해자만 피해 다니고 평생을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지독한 현실 말입니다. 왜 이렇게 피해자만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 걸까요.


사건 이후 속절없이 9년이 지난 어느 날, 고원택이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직접적 사인과 관련 없는 부위에 칼이 꽂힌 채, 그것도 사람들에게 발견되기 쉬운 주차장 차 위에서 말이죠. 범인은 삼인방이 9년 전 저질렀던 일에 대한 복수극의 시작을 알리는 쪽지까지 남겼습니다.


9년이 지나서야 시작된 복수극은 누가 벌이는 걸까요? 

과연 삼인방에 대한 복수는 완성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시체를 사람들 눈에 잘 띄게 전시하듯 놓은 것일까요?

사건과 삼인방이라는 명백한 타깃을 천명한 쪽지는 왜 남긴 것일까요?

그것을 통해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궁금증이 무수히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빼앗는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해,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본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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