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_"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정신과 의사 TOMY 시리즈 30만부 돌파, 일본 초 베스트셀러!!로서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디지털 처방전 입니다._누군가가 나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면 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하지만 정작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될 때는 깊은 속까지 드러내기 힘든데요. 그것들이 쌓여서 언제가 곪고 터지는 날이 오더라구요. 한 없이 무너져내려서 그 순간 만큼은 정말 최악인 날이 하루쯤 있는 경험이 있다면 이 책 추천드려요.보통의 심리 조언서는 개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것들이라 저는 사실 큰 공감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짧은 카드처럼 문장으로 다가오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은 말 그대로 1초만에 그래 고민하지 말자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게 해줘요.아무래도 뭔가 고민이 있거나 해결해야 할 순간에 이 책을 떠올리게 되고 찾게 될 것 같기는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경거망동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이 책을 찾으면 마음을 좀 더 릴렉스하고 더 좋은 성과를 위해 한 발짝 마음의 거리를 둘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평소에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이 아니야 라면 나를 갉아먹었던 말들도 여기서 속 시원하게 그럴 수 있다고 그런게 당연하다고 공감해주니 나 자체로 스스로를 사랑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있어줘서 고맙다고 덕분에 행복하다고 바꿔서 말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죄책감 또한 누적되면 힘드니 쌓이지 않게 나에게 조금 더 솔직해지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통역사라고 하면 국제 영화제 및 시상식의 통역을 맡아 등장하는 안현모씨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작년 #유퀴즈온더블록 에 임종령 동시통역사가 나왔다. 이력이 어마하면서 국제적으로 더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엄청난 분이었는데, 알고보니 안현모씨와 오촌지간이었다. 🫢 방송출연 후 약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우연히 베테랑의 공부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는 것을 알았고, 저자의 책이라는 것을 안 후로는 너무 궁금했다. 따라할 테면 따라해도 좋아 그랬으면 좋겠어! 라는 당당함의 근원이 혹시 있지 않을까하고. 세상이 나를 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끌고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p39그날 내가 통역을 얼마나 잘했든 혹은 얼마나 못했든, 어떤 칭찬이나 비판을 들었든, 기분 나쁜 일이 있었든, 집에 들어오는 순간 모두 다 잊어버리고 냉리을 위해 리셋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p.87 영어 교육에 대한 솔직한 심정 또한 이야기한다. 성향에 맞게끔 지도해야한다고. 부모의 욕심에 아이가 오히려 거부할 수 있다고. 환경적인 것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해주고 꼭 해야할 상황에 무너지지 않고 버텨낼 수 있도록 말이다.내가 밥을 먹었는지 늘 물어보고 시간이 될 때마다 밥을 차려주려고 애쓰는 사람 있다는 건 알게 모르게 엄청난 힘을 준다. 마치 내가 세상에서 철저히 버림받아도 끝까지 내곁에서 믿고 응원해줄 사람이 있는 것 같은 그런 든든함, 자신감을 준다. p.319베테랑의 공부를 읽으며 중립성, 견고한 신뢰성 그리고 나를 제일 이해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가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산북스 #베테랑의공부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이번에 읽게 된 책은 #실리콘밸리천재들의생각아포리즘 입니다. 🌈아포리즘 :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처음 제목을 보고나서는 굉장히 어려운 내용들이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늘 뉴스에서 보던 인물들의 철학과 생각을 요약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처음부터 쭉 읽어도 좋고, 목차를 보고 특정 인물을 먼저 보아도 좋고 저처럼 한 번 읽었다면 다음번에는 어떤 페이지를 갑자기 펼쳐보아도 지금 나에게 필요한 문장이 들어있을 정도로 유익했어요.몇 문장만 담으려고 했는데 책을 받고 일주일간 나눠서 읽다보니 꽤 많은 문장이 모였네요. 지금은 이 문장들이 저에게 선택되었지만 다음 번엔 또 어떤 문장들이 선택될지도 궁금해졌어요.
여러 작가의 글을 한 권에 읽을 수 있는 단편 앤솔러지, #성리학펑크2077✒️상자의 주인원한이 깃든 집에 살게 되었는데 그 집에는 이름이 묻힌 상자가 있다. 상자의 이름과 같은 사람이 열면 몇 년간 좋은 운이 들어와 일이 풀리지만 아닌 사람이 열 경우에는 화가 미친다. 상자의 주인은 누구?✒️성리학 펑크외+계인이라는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면서 기술은 발전하는데 문명은 그대라는 설정은 굉장히 특이했다.✒️살아있는 식물은 검역을 거쳐야 합니다과일 사면 씨앗을 심어보고 싶은 마음, 그 씨앗에서 움튼 새싹이 과일이 되는 걸까?하는 궁금한 마음에서 시작하면 재미있는 글이다.외국이라는 타지에서 어느 노파에게서 산 과일의 씨앗이 어떻게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파고 든 것일까?✒️나무의 노래이 편을 읽을 때는 아무래도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나무들이 떠올랐다. 인류의 탄생 그리고 번성,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또 없는 가에 대한 생각을 나무의 시선에서 본다. 나무가 행성하나쯤 부셔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능력자라니...✒️전 세계 지성인이 함께 보눈 계간 역술한국 민속 신앙이 주는 공포가 최고인 듯.이런 건 계속 누가 보는 걸까? 계속 운영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일까? 아마 부자일거야 등의 생각이 들게 하는 무언가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사실 그 속사정은 대단할 수도 있다는 것!✒️잘 부탁드립니다서버에 고사지내기? 결국은 그 고사 때문이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여러가지가 겹쳐서 결과로 드러난 것이다. 서버에 고사지내서 진짜 성공한건가?라는 것의 실체에 다가가는 흥미 진진한 전개가 좋았다.✒️자매의 탄생단편 드라마 보는 기분! 우리 주변의 남매로 알고 있었던 그 둘은 결국은 자매였다! 쉽지 않은 문제를 다룬 건데 읽는데 큰 거부감 없이 그래서 둘은 화해는 했을까 그래야 될텐데를 응원하며 읽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진부한 말이 어울린달까.✒️샛길사랑하는 사람이나 동물을 잃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그 배경이 우주라는 헛헛한 공간일 뿐.✒️협탐-고양이는 없다한국판 탐정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 첫시작을 나이든 시집못간 여탐정으로 시작하니.. 능력이 없는 건가? 했는데 누구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고 읽을 줄 알고 탐정 능력 또한 대단하다. 다만 고양이를 죽인 사람을 찾아내서 죽이고 땅에 묻는 건 꽤 무서운 전개였는데, 꼬마 의뢰인이 커서 어떤 인물이 될지 그 뒷이야기도 궁금하다.
멀리 있지 않은그리고 눈 앞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주제라서 빠르게 읽히는 러브몬스터.사라진 지민의 엄마 선숙(보라) 그리고 수영강사 조우경과 알고보니 얽혀있던 인회.가제본으로 만나본 러브몬스터는 결국 뒷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함을 투척한 채 마무리가 되었다는!✒️ 혼자 사는 사람이 가출을 하는 경우가 있느냐고 묻자 경찰은 종종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했다. ... 경찰은 "완전히 사라지고 싶을 때겠죠" 하고 말했다.✒️ 한번 옷을 잃고 나면 자신에게 맞는 옷을 되찾기가 쉽지 않아서 포대 따위에 연연하게 된다. 그저 배가 고픈 사람이 된다. ... 사랑에, 아니 사랑의 진위에 왜 그렇게 집착하느냐고 묻는다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 사람은 그렇게 아무 포대나 걸치지 않아도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자꾸 그때 생각이 났다.#러브몬스터 #사랑이그런것일리없다 #상상그이상 #이두온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