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추천! 연애/ 결혼/
사랑/
<"그가 당신의
남자다">
수 많은 세상과 그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은 어떤 사랑을, 어떤 행복을, 어떤 운명의 장난
속에서 살고 계시나요?
운명적인 삶과 사랑을 동시에 꿈꾸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 인생사.
사랑이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처럼 사랑이란 꿈꾸는 것
만큼 쉽지 않죠.
조금이 나마 모든 걸 내려놓고 당신의 사랑과 그
사랑의 위치, 새로운 사랑을
간절히 꿈꾸고 있다면, 당신의 남자를 당신의 여자를
찾고있는 남녀 모두를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ㅎ^^
무한도전 관상특집 박성준이 말하는 내 사람을 알아보는 운명, 카운슬링
"그가 당신의
남자다"
mbc <무한도전> 관상편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의 관상을 풀어준 것이 화제가
되었던, 그 이후에도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컬투의 베란다쇼, 겟잇뷰티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등에 출연하여
새로운 시각의 사랑과 인연 그리고 인생을 개선하는
조언으로 사랑을 받았던, 받고있는 저자
박성준이 관상으로 그려내는 사랑과 인연, 인생에 대한
이야기.
무한도전 관상특집_ 저자 박성준
편
사랑으로 인생이 더 흔들리기 전에 이제는 알아야
한다.
당신에게 주는 인연과 상처를 주는 인연을 바로 보는
방법.
더 이상 사랑의 잔기술에 마음 흔들리지 말고, 이면에
있는 진심과 진정 어린 마음을
보자.
이 책을 통해 사랑에 대한 잔기술이 아니라 사랑을
보는 다양한 시선을 갖고
자신의 사랑이 어디쯤 와있는지 한번쯤 돌아보는 계기를
가졌으면 한다.
- ;여는글_ 운명적인 사랑을 찾는 당신에게_
왜 자꾸 사랑을 놓치는
걸까?
왜 사람을 오래 만나지
못하는 걸까?
왜 배신을 당해도
헤어지지 못할까?
왜 이리도 주변에 남자가
없는 걸까?
왜 만나는 남자마다
사악한 사람뿐인가?
이 왜에 대한 질문을 그의 방식대로
풀어본다!
내 사람을 알아보는 운명 카운슬링, <그가
당신의 남자다> 목차!
1장. 속세에서 사랑하고 연애한다는 것 :
'사랑'이라는 마음이 궁금한 사람에게
2장. 인연은 만드는 것도, 끝내는 것도 어렵다 :
힘들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3장. 운명의 짝을 찾는 법, 불행한 인연을 피하는
법 :결혼에 대해 진지해지는 30대에게
4장. 사랑의 그릇은 정해졌어도 그릇 속 음식은
당신이 만든다 : 똑똑하게 운명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에게
1장에서는 그야말로 사랑이라는 마음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라는 주제로 연애방식, 연애시작, 연애성향등과 같은
박성준만의
생각과 현실의 모습으로 풀어낸 우리내의 사랑의 여러
모습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힘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사랑의 아픔과 배신, 도화살 등 다양한 실화와
숨어있는 사주가 들어있답니다.
3장에서는 특히! 결혼적령기라고 불리는
30대를 향해 진지한 결혼을 위한 남자와 여자의
사주풀이 궁합과 같은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그 중에서 한쪽 눈에만 쌍까풀이 있으면 정말
바람둥이일까? 와 같은 흔히들
알고 있는 이 말들이 진짜인지 풀어내는 이야기와
함께,
여자바람둥이 상과 남자 바람둥이 상의 외면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남자의 얼굴 특징을 예로 들어
관상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3장과 관련있는
남자의 관상영상도 함께~ 이성을 유혹하는 관상?
4장은 사주란 결국 이미 모든건 결정되어 있다고 하는
결과주의의 내용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결과를 토대로 미리 알고 유용하게 참고 할
수 있는 개선점과 팁을 드리고
있답니다,
소개팅에 뭘 입고, 어떤 화장을 하며, 부부라면
침대의 변화등등
남자 여자라면, 사랑하는 사랑을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답니다.
아직, 사랑에 대해 미숙하지만,
편하게 읽다보면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 쏙쏙
보인답니다.
뭐, 읽다보면, 어느 순간 고개를 끄덕거리는 자신을
보면, 나도 조금은 컸구나.
사랑에대해 대충은 알고는 있구나, 그래서 나도모르게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구나,, 뭐 순간 우습기도,
했지만.
몇 가지 기억해 놓고 싶은 생각의
글귀들,^^
이별,
사랑하는 사랑했던,
나의 시간의 귀중한 일부를 함께 했던
누군가와헤어진다는 것,
한 때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을 평생 못 보는 것 만큼
가슴 시리고 아픈 일은 없는 것 같다. 라는
말은 참 슬프기도 했고, 참 어려웠다.
이별을 한 연인 사이에서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만나는
사람도 몇 있겠으나
대부분의 연인이었던 남녀는 좋게 헤어졌든 좋지 않게
헤어졌던 간에
평생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슬프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아무튼, 이상하다. 아프다.
사랑에 대한 생각들,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조언,
나름 관상 사주 운명에 대한 지식
혹은 유의사항들로 앞으로 조금은
더
나아진 연애를 할 것 같다.고
다짐 해본다.
아까의 이별의 일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슬프지만 말이다.
사랑하는
일이 늘 어려운 사람.
어느 순간
결혼에 대해 진지해진 사람.
자신의
사랑운을 좋은 쪽으로 개선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감성술객 박성준의 특별한 조언!이 담긴 <그가 당신의 남자다>를
통해
그가 행복을 주는 인연인지 알고 싶다면, 최소한
생각해 봐야할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사람을 내가 진정 원하는 지,
내가 가장편한 본성은
무엇인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느 사람인가
내가 한 평생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의뭉스럽다거나 고민한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