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프랑스어 문법 - A1 - B2 필수 문법 완벽 정복
손윤지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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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프랑스어 문법


 

 

Go! 독학 프랑스어 문법

저자

손윤지

출판

시원스쿨닷컴

발매

2024.11.27.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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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손윤지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통번역대학원 석사와 박사를 졸업 후 현재는 시원스쿨 프랑스어 강사로 다수의 책을 집필했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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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이 책은 틀에 박힌 진부한 문법 용어의 나열이 아닌, 프랑스어의 기초를 다지며 최종적으로는 독자들이 프랑스어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프랑스어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예문들을 배치했고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초 문법부터 중고급 문법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프랑스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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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언어, 프랑스어 공부를 결심한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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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7개의 단계로 구성했음을 알리는데, 1. 오늘 배운 문법과 학습 목표를 다지며 프랑스어 필수 문법을 마스터할 것 2. 한눈에 들어오는 표화 상세한 설명으로 프랑스어 문법을 쉽게 정리할 것 3. 독학으로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독자들을 위해, 추가로 알아야 하는 문법 지식이나 단어는 참고로 정리했다는 점 4. 헷갈리기 쉬운 내용, 반드시 외워야 하는 예외적인 문법 사항은 '꼭 기억하세요'로 정리했다는 점 5. 앞에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미니 테스트를 제공한다는 점 6. 수록된 Exercies를 통해, 학습 내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도록 했다는 점 7. 연습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이 주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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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장 '나는 Paul입니다 (인칭 대명사)로 시작해 마지막 25장 '나는 그것을 오늘 저녁에 끝내고 싶기 때문에 지금 집에 안 갈 겁니다 (연결사)까지 전체 25개의 장 약 29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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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프랑스어 알파벳과 발음에 대한 정리로 시작해 프랑스어 문장의 기본 구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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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명사와 동사 변화를 탄탄하게 학습해 과거시제와 미래 시제를 학습하고, 단문에서 복문을 만들 수 있는 관계 대명사를 학습한 후 섬세한 뉘앙스를 표현할 수 있는 접속법, 조건법 등의 어법을 학습한 후 끝으로 문장의 의미를 더욱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연결사로 마무리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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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여느 언어학습책이 그렇듯 자기소개로 시작하는데, 프랑스어에는 주어 인칭 대명사와 강세형 인칭 대명사가 있다면서, 주어 인칭 대명사는 주어로 쓰이며 성과 수로 나타내고 강세형 인칭 대명사는 주어를 강조하거나 접속사 또는 전치사 뒤에 쓰이기도 한다고 친절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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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살펴봤던 것처럼 저자는 책을 7가지 구조화를 통해 각 장마다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며 독학으로 접하는데 그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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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프랑스 파리를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 이번 책을 통해 간단한 프랑스어 인사말과 대화가 가능할 수 있게 마저 열심히 읽고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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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학 프랑스어!


25개의 챕터 도전


친절한 설명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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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의 방랑일지 - 숲으로 들어간 환경동화
김둘 지음, 정세진 삽화 / 빨강머리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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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상징

미지의 세계로 떠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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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의 방랑일지 - 숲으로 들어간 환경동화
김둘 지음, 정세진 삽화 / 빨강머리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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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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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의 방랑일지


 

 

해돌이의 방랑일지

저자

김둘

출판

빨강머리앤

발매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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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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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둘 작가는 아동문예에서 동시/동화/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여러 편의 동화 시집과 이야기 동시집을 집필했으며 현재는 <미루나무숲에서 문화 극회> 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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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삽화를 도맡은 정세진 작가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며 사랑하는 것들을 많이 그리며 당신의 일상에도 매일 행복이 그려지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한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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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작가의 말을 통해 해돌이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아름다운 '우리'라며 힘없고 외로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고, 슬픔을 견뎌내며 성장하는 삶, 누구나 함께 하는 삶,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가장 다음답다는 것을 알려주는 우리 자신의 상징이라고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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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가는 누구라도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험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면서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딛는 해돌이처럼 독자들도 미지의 세계로 떠날 용기를 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행복을 알게되고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제 독자들과 함께 그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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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제1부 깊은 산으로 시작해 제5부 가슴 벅찬 일까지 전체 5개의 부 총 17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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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이의 입을 빌려 저자는, 혼자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큰 세상이 있다는 걸 몰랐을 것이라며 여행하며 힘든 시간을 겪으며 누구나 강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고 모험은 귀한 공부라는 걸 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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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전하며 생각해 볼 만한 거리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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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는 쓰러진 새를 도와주기 위해 숲으로 가고 이는데 마침 발에 진흙이 묻어 뛰어가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마침 도마뱀을 만난 새를 보며 위급한 새를 돕는 것에 대해 순간 고민하는 해돌이를 독자들을 만나볼 수 있고, 이때 마침 삼촌이 해돌에게 해준 조언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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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싸우다 죽는 일은 흔한 일이야, 네가 부모 새들을 만나기 전에 새는 죽어버릴 거야, 그게 숲의 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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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말을 새기며 해돌이는 누군가를 도와줄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달리기를 시작하는 해돌을 보며 독자들이 여러 가지 생각을 떠올려보게끔 하는 구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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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내가 만나는 해돌이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 순수함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하루하루를 거듭하며 살아내기에 바쁜 요즘, 나는 왜 사는가, 무엇으로 사는가를 고민하는 요즘, 해돌이를 만나 조금이나마 순수해지고 싶은 나를 보며 책의 진가를 느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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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우리 자신의 상징


미지의 세계로 떠날 용기


누군가를 도와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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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비밀 - 전능자의 말씀이 삶 가운데 그대로
Paster Joshua Kim 지음 / 경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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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

저자

Paster Joshua Kim

출판

경외

발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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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말씀이 삶 가운데 그대로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그리스도의 비밀로 인해 본인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라며 그리스도의 비밀이 한국교회와 전 세계의 교회들을 다시 살리는 길이라는 확신으로 책의 주제가 된 '그리스도의 비밀'은 바울 사도가 전한 복음이며 주님께서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복음이라고 설명한다.


골 4: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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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프롤로그를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은 먼저 나의 삶을 행복하게 하고 내가 먼저 행복하고 만족하면 나의 자녀들이 효자가 되며 가정의 행복이 이루어진다며 이렇게 내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면 자녀들이 잘되어 사회에 공헌을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는 귀한 삶을 살게 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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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리스도의 비밀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되게 한다면서 그리스도의 비밀은 이미 실패한 인생이라도 더 잘 되게 하고 이 책에 나오는 말씀들을 잘 묵상한다면 누구라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전능자의 말씀이 삶 가운데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직접 볼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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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제1장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제8장 그리스도의 비밀까지 총 8개의 장 전체 약 28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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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성경 말씀을 통해 강조했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파트는 음란을 이기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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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는 사람을 더럽게 하는 죄들이 나오며 또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죄들도 나오는데 성경에서는 우리 몸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받지 못하게 하는 죄들이 나온다고 말씀하신다면서 사람들이 음란죄에 특별히 약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음란죄가 마음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할 뿐 아니라 우리의 육체에서도 나오는 더러운 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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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음란죄를 쉽게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그리스도의 비밀로 얻게 되는 지혜가 있어야 음란죄를 이긴다면서 지혜가 있어야 음란죄를 이기며 망령된 자가 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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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의 죄를 해결하면 삶 가운데 행동함이 넘치며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모든 축복이 내게 그대로 이루어진다면서 죄를 깨닫는 묵상을 주야로 하면 복 있는 자가 되어서 행동의 축복을 받게 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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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성경의 말씀을 한때는 교회를 다니며 가까이했던 경험이 있다. 물론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와 개인적인 사유로 가까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책을 통해 당시의 내가, 그리고 그때 그 시절이 떠올라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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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접해도, 언제 접해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하는 성경과 말씀을 접함으로써 그냥 지나갈 뻔한 오늘에 다시 한번 의미를 부여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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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그리스도의 비밀


음란죄를 이기는 길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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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 - 별에 빠지다
김상철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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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

저자

김상철

출판

광문각출판미디어

발매

2025.01.03.

오늘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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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된다


저자인 김상철 작가는 국가 과학기술 연구회에 속했다가 2024년에 우주 항공청으로 소속이 바뀐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를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강연이나 기고 요청에 최대한 열심히 응한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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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은하수를 맨눈으로 본 사람과 한 번도 보시 못 한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을 모든 사람들,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이 직접 자기 눈으로 평생 한 번이라도 보게 되길 소망한다고 바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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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천문학을 하면서 질문을 많이 받는데,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어린이들과 중, 고등학생들에게도 천문학자는 어떻게 사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그런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다며 본인이 강연을 할 테니 모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서 어디선가 사람들을 모을 테니 와서 강연을 하라고 하면 꼭 가서 사람들을 만났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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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멀리 있지 않고 오늘 밤하늘에 뜬 달, 도시에서도 몇 개 보이는 밝은 별을 올려다보는 것에서 과학은 시작된다는 응원의 메시지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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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장 천문학자라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지막 4장 천문학자의 삶까지 전체 4개의 장 약 27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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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천문학은 선진국에서 주로 연구하고 있는데 비싸고 거대한 망원경을 만들 예산과 기술이 있는 선진국이 투자하게 되고, 그들의 학문이 앞설 수밖에 없다면서 천문학에서는 미국이 가장 훌륭한 망원경과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고 천문학자의 수나 실력에서도 뛰어나다면서 그 뒤를 잇는 게 유럽연합과 일본, 호주 같은 나라이며 최근에는 중국이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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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은 자연과학으로, 천문학을 전공해서 박사학위를 받으면 대학의 교수나 연구원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는 연구원은 딱 하나, 작가가 몸담고 있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천문연구원 뿐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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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중 하나는 우리나라 지폐를 설명하며 1만 원권의 배경에 등장하는 일월오봉도 즉, 다섯 개 봉우리의 의미는 우리나라의 5개 명산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다섯 행성 또는 동, 서, 남, 북, 중앙의 다섯 방향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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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만 원권 뒷면 왼쪽에는 별의 운행과 위치를 관측하는 데 사용된 혼천의가 있고 그보다 오른쪽에는 약간 흐릿하게 한반도 최대의 천체 망원경인 보현산 천문대 망원경이, 그리고 배경에는 돌판에 새긴 천문도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국보로 지정된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보인다고 소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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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과 우주과학은 일반인인 내게는 언제나 생소하며 어렵고 또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뿐인 분야였지만, 이번 책을 쓴 김상철 작가를 통해 조금이나마 우주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앞서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 좋았던 책으로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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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천상열차분야지도


천문학자의 삶


우주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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