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 헬스케어편 - 산업별 비즈니스모델 트렌드 및 BM 분석
더이노베이션랩 / 와이즐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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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 헬스케어 편

더이노베이션랩2025와이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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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헬스케어편은 더이노베이션랩이 그동안 축적해온 산업 분석 경험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특정 개인이 아니라 헬스케어와 테크 산업을 꾸준히 연구해온 조직이라는 점에서 신뢰감을 준다. 



스타트업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현장에서 다뤄온 집단의 시선이 반영되어 있어 이론보다는 실제 비즈니스에 가까운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2026년이라는 가까운 미래를 기준으로 삼아 헬스케어 산업의 구조 변화와 사업 기회를 짚어낸다는 점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단순한 전망서가 아니라 왜 지금 헬스케어 비즈니스모델을 다시 봐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기술과 제도 소비자 인식이 어떻게 맞물려 변화하고 있는지를 큰 흐름에서 설명한다.



이 책의 본문은 헬스케어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영역들을 나누어 정리하고 각 영역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병원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개인 중심의 건강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진료 웨어러블 데이터 플랫폼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데이터가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기술이 발전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데이터의 소유와 활용 주체가 바뀌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을 짚는다. 보험 제약 병원 스타트업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지도 현실적으로 다룬다. 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사례를 함께 제시해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규제라는 장벽을 어떻게 기회로 전환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실무적인 관점에서 정리되어 있다. 헬스케어 비즈니스가 더 이상 의료인만의 영역이 아니라 플랫폼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참여로 확장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헬스케어가 먼 미래의 산업이 아니라 이미 우리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다. 40대의 시선에서 보면 건강은 더 이상 아플 때만 찾는 문제가 아니다. 예방과 관리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시점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런 변화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차분하게 정리해 준다. 막연한 기대나 과장된 기술 낙관론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 가능한 모델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는 점이 좋다.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뿐 아니라 직장인 투자자 모두에게 사고의 확장을 제공한다.



헬스케어 산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한 단계 넓혀주는 책이다. 읽고 나면 뉴스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일상의 건강 서비스가 다르게 보인다. 변화의 방향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의미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요약


삶의 질, 사고의 확장, 의미 있는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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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어른 - 경제학 교수 × 은행원 부부의 돈 공부 기본서
조진형.이승연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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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부자어른

조진형,이승연2026연합인포맥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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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조진형과 이승연은 각각 경제학 교수와 은행원이라는 서로 다른 현장에 서 있는 전문가다. 한 사람은 이론과 구조를 통해 자본과 경제를 바라보고, 다른 한 사람은 금융의 최전선에서 개인의 돈과 삶을 마주해왔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바로 이 두 시선이 만났다는 점이다. 학문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가계와 개인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들은 부자가 되는 기술보다 부자로 살아갈 준비가 무엇인지 묻는다. 단기적인 투자법이나 자극적인 성공담 대신, 돈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0대에 접어든 독자로서 저자들의 이력은 신뢰를 주었고, 단순한 재테크서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게 한다.




 


 





부자어른은 돈을 많이 버는 사람보다 돈을 이해하는 어른이 되는 과정을 다룬다. 책은 어린 시절의 소비 습관과 가정에서의 경제 교육이 성인이 된 이후의 선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부터 설명한다. 이어서 소득과 자산, 소비와 투자, 부채와 위험이라는 기본 개념을 차분히 정리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돈을 수단이 아닌 도구로 인식하라는 메시지다. 저자들은 자산을 늘리는 것보다 현금 흐름을 관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금융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유행을 따라가는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상식과 제도 이야기가 나온다. 세금과 연금, 보험, 대출에 대한 설명이 과하지 않게 정리되어 있다. 어려운 용어를 나열하기보다는 왜 알아야 하는지, 모르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중심으로 풀어낸다. 후반부로 갈수록 돈과 삶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깊어진다.



얼마를 모았는지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기 위해 돈을 쓰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만든다. 부자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며, 경제적 독립이 곧 인생의 독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지금까지 돈을 너무 단편적으로만 바라봤다는 사실이다. 40대가 되면서 소득과 지출, 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데, 그 고민의 방향이 맞는지 점검해보게 된다.



부자어른은 조급함을 부추기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선택이 10년 뒤 어떤 어른을 만드는지 차분히 생각하게 한다. 특히 아이에게 어떤 경제관을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오래 남는다. 나 자신의 투자 성과보다도 가족과 다음 세대에 어떤 기준을 남길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재테크 비법서를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삶 전체를 놓고 돈을 다시 정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된다. 읽고 나서 당장 무엇을 사거나 팔고 싶은 충동은 줄어들고, 대신 재무 상태를 정리하고 목표를 다시 세우고 싶어진다.



부자가 되는 방법보다 부자답게 나이 들어가는 법을 고민하는 어른에게 이 책은 충분히 의미 있는 한 권이라 생각한다.



요약


고민의 방향, 좋은 길잡이, 부자답게 나이 들어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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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지조론 - 이 땅의 ‘변절자들에게 고함!’
황헌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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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자체를 점검하라, 여운이 긴 책, 판단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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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지조론 - 이 땅의 ‘변절자들에게 고함!’
황헌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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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신 지조론

황헌식2026스마트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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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헌식은 오랫동안 경제 현상과 인간의 선택 구조를 관찰해 온 연구자이자 실천적 사유를 중시하는 저자다. 단기적인 투자 기술이나 유행하는 이론보다 인간이 왜 특정 판단을 반복하고 어떤 구조 속에서 행동하게 되는지를 질문해 온 인물이다.



신지조론이라는 다소 낯선 개념을 통해 기존 경제학과 자기계발서가 다루지 못한 지점들을 건드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식이나 정보의 양보다 사고의 방향과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이론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와 비유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한다. 단정적인 해답을 주기보다는 사고의 틀을 흔드는 방식으로 독자를 설득하는 저자다.




 


 





신지조론은 말 그대로 새로운 인식의 구조를 세우는 이론이다. 저자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믿는 순간조차 사실은 익숙한 신념과 집단의 흐름에 기대고 있다고 말한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생각은 더 단순해지고 선택은 더 획일화된다는 점을 반복해서 짚는다. 이 책의 핵심은 판단의 주체를 외부 기준에서 다시 자기 내부로 되돌리는 데 있다.



저자는 경제 활동과 소비 행동을 예로 들며 왜 사람들은 손해를 보면서도 같은 선택을 반복하는지를 설명한다. 단순한 무지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과 기준이 이미 굳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신지조란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기존에 굳어버린 지식의 배열을 다시 조정하는 과정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를 묻기보다 무엇을 의심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중반부에서는 사회 구조와 조직 문화 속에서 신지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룬다. 회사와 조직 안에서 개인의 판단이 어떻게 흐려지는지 그리고 왜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아 보이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여기서 독립적인 사고란 혼자만 다른 선택을 하는 용기가 아니라 자신의 판단 근거를 끝까지 점검하는 태도라고 말한다. 이 부분은 직장 생활을 오래 해온 독자에게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후반부로 갈수록 신지조론은 개인의 삶으로 확장된다. 투자 판단 인간관계 진로 선택 등 일상의 중요한 순간마다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완벽한 판단을 목표로 하지 말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을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 전반에는 빠른 성공이나 확실한 해답을 약속하지 않겠다는 태도가 일관되게 흐른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생각을 바꾸라는 말 대신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점검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40대에 접어들며 어느 정도 경험과 기준이 쌓였다고 느끼는 시점에서 이 책은 그 기준이 과연 내 것인지 묻게 한다. 특히 경제와 선택에 관한 부분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판단 습관을 되돌아보게 했다.



신지조론은 읽고 나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라기보다 천천히 곱씹게 되는 책이다.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특정 문단에서 멈춰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은 독서 속도가 빠르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남는 여운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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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추종 트레이딩 비법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매일 1% 수익 내는 PST 시리즈
Richard Kwon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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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추세 추종 트레이딩 비법

Richard Kwon2026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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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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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세 추종 트레이딩 비법의 저자 리처드 권은 국내 개인 투자자에게 비교적 낯설 수 있지만 트레이딩 실전에서는 오랜 경험과 체계를 갖춘 인물이다. 이 책을 통해 드러나는 저자의 가장 큰 강점은 화려한 이론보다 실제 시장에서 반복 검증된 원칙을 중시한다는 점이다.



단기 매매와 장기 투자 사이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개인 투자자에게 추세라는 하나의 기준을 중심에 두고 사고하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시장을 예측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대응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관점은 오랜 시행착오를 거친 트레이더만이 가질 수 있는 태도라고 느껴진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규칙이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한다.


 


 


 





책의 핵심 내용은 추세 추종이라는 개념을 개인 투자자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있다. 추세 추종은 상승과 하락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전략이다. 저자는 바닥과 꼭지를 맞히려는 시도가 왜 실패로 이어지는지를 반복해서 설명한다. 시장은 언제나 불확실하며 인간의 직관은 그 앞에서 쉽게 흔들린다고 말한다. 대신 가격 자체가 보여주는 방향성과 거래량 같은 객관적 지표에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이동평균선과 추세선 같은 기본 도구를 활용해 매수와 매도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복잡한 수식이나 과도한 지표는 배제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한다. 손절과 익절의 중요성도 큰 비중으로 다룬다. 특히 손실을 빠르게 제한하는 것이 장기 생존의 핵심이라는 점을 여러 사례로 보여준다. 감정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정한 규칙을 끝까지 지키는 태도가 반복해서 강조된다.



추세 추종은 한 번의 큰 수익보다 여러 번의 작은 손실과 소수의 큰 수익으로 계좌를 성장시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다. 저자는 실패한 거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시스템의 일부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는 점점 시장이 아닌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투자에 대한 태도를 다시 점검하게 된다는 점이다. 나 역시 그동안 뉴스와 전망에 흔들리며 매매했던 경험이 많다. 상승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면 기준 없이 오래 들고 있고 하락이 시작되면 손절을 미루곤 했다. 이 책은 그러한 행동이 왜 반복 손실로 이어지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준다.



특히 예측을 내려놓고 확률의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라는 조언이 마음에 남는다. 추세 추종은 단기간에 화려한 성과를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꾸준히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준다. 40대에 접어들며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더 크게 느끼는 입장에서 이 책의 메시지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공격적인 한 방보다는 지속 가능한 원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초보자에게는 방향을 잡아주는 안내서가 되고 경험자에게는 스스로의 매매를 점검하는 거울이 될 수 있다. 단순하지만 가볍지 않은 투자 원칙을 다시 새기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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