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하루 빅터 연산 4A - 초등 4 수준 초등 빅터 연산
최용준.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시점


어느새 애물단지도 초등 4학년이 되네요 


그래서 특히나 이번 겨울 방학에는 단단히 준비를 하려고요 


최근 4 학년 교과 내용을 조금 살펴봤더니 확실히 3학년과는 차이가 크더라고요..


지금 교과 과정을 잘 파악해두지 않으면 앞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따라잡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0.jpg





빅터연산





특히나 수학같은 경우는 첫단원부터 큰 수가 등장해


애물단지를 멘붕에 빠뜨리기도 했지요



자릿수가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연산을 위해


겨울방학에 빅터연산으로 꼼꼼히 학습하기로 했어요






31-1.jpg


31-2.jpg






빅터연산은 단원별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제시해주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고 있는데요




각 단원에는 개념과 원리/ 집중 연산 / 유형별 연산 등


개념부터 유형까지 한 권으로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꾸려져 있답니다





32-1.jpg


32-2.jpg






4학년 1학기 수학 교과의 1단원인 큰 수에 맞춰


만단위부터 차츰 자릿수를 높여나가는 연산을 먼저 학습해요



우선 만 단위의 수부터 공부합니다


지폐를 통해 각 자릿수가 나타내는 수가 얼마인지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체 수를 구하거나 쪼개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어요



특히 단순 연산이 아니라 오른쪽 페이지처럼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덧붙여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연산 학습을 할 수 있게 만든 점이 장점이지요




33-1.jpg


33-2.jpg






1단원 큰 수에서는 만단위를 넘어 억, 조 단위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조 단위까지 자릿수를 파악하는 기본개념에 들어갑니다



0 이 네 개씩 쪼개지며 수의 단위가 바뀐다는 것을 주의하고


만, 억, 조 단위를 차례로 공부하고 나면


이번 단원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파악한 것이에요



이제 이 많은 자릿수를 헷갈리지 않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두번째 학습 목표가 된답니다 



자세히 보면 애물단지가 4개마다 빗금을 그어둔 것이 보이지요 ㅋ


본인 스스로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나름 고심한 방법이기도 해요



저도 채점을 할 때 4개씩 끊어서 살펴보며 채점을 하니


한결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34-1.jpg


34-2.jpg






큰 수에 대한 기본개념을 익혔으니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지요


애물단지가 늘 어려워했던 뛰어세기가 등장했습니다 



이번엔 제법 잘하는가 싶었는데... 뛰어세기에 곱하기가 살짝 더해지자


바로 쭉쭉 틀리는..ㅠㅠㅠㅠ 



몇 배씩 뛰어세기를 했는지 적어야 하는데.. 제대로 안보고 막 적은 탓이지요..


특히나 마지막 문제같은 경우 만에서 억으로 단위가 바뀌자


몇배가 뛰었는지 정말 헷갈려 하더라고요



이럴 때는 정확한 수를 적고 0의 갯수를 세어봐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마저도 안한..ㅠ


이렇게 또 하나의 요령을 익혀갑니다




35-1.jpg


35-2.jpg






수의 크기 비교에서는 큰 자릿수부터 숫자를 하나씩 차근차근 비교해


더 큰 자릿수의 수가 큰 것을 고르면 되는데요



이번엔 아이가 틀린게 아니라 제가 페이지를 착각해 다른 답으로 채점을 해버렸어요 ㅋ

수의 크기 비교하기는 두 장 모두 잘 풀었는데


엄마의 실수로 체크가 되어버렸네요





36-1.jpg


36-2.jpg





집중연산에서는 확실히 자릿수를 정확히 파악해야


틀리지 않고 잘 풀 수 있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빗금을 그어가며 푼 결과


한 문제 빼고 모두 다 맞췄어요 ㅋ



집중연산 두번째 장에서 여러개의 수를 더해서


하나의 수로 잘 녹여내야 하는데


자릿수를 살짝 혼동했는지 0 을 하나 빼먹어서


아쉽지 틀렸네요




그래도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잘 풀기도 했고


빅터연산 자체가 진도를 팍팍 나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이가 기본개념부터 꼼꼼하게 잘 익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7-1.jpg


37-2.jpg


37-3.jpg







지금 애물단지는 큰 수 개념을 지나 큰 수의 계산에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많은 자릿수의 수를 더하거나 빼는 진짜 연산에 들어가네요



아직 오늘 틀린 것을 고치지 않아서 두 문제는 틀린 상태 그대로


찍을 수밖에 없었어요 ㅋ 



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자릿수가 많다보니


연산에서 실수가 나타나네요



이런 실수를 줄이고 빠르고 정확한 연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연산 공부의 목적이겠지요





이번 겨울 방학에는 빅터 연산과 함께


정확한 연산을 위해 열공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8
신기해 지음, 김이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환경문제가 우리 사회에 대두된 것은 오래되었지만


사실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다들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


지구 전체가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발벗고 나서기에 아직 늦게 않았거든요 




10.jpg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오늘의 이야기는 아이와 특히 읽어봐야 할 내용이었어요


예전부터 환경 오염에 관련된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기도 했고


아이와 함께 친환경 생활에 대해 실천하려 노력도 하고 있었기에


이번 책은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훨씬 더 많더라고요 ㅋ




귀가 따갑게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은 애물단지도


오늘은 아주 자신만만한 태도로 책을 읽었습니다





11-1.jpg


11-2.jpg






유난히 깔끔을 떠는 유나는 학습에서 쓰레기반장을 맡게 돼요


학급 친구들이 엉망으로 버린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해서 버리는 일인데요



평소 자주 씻고 청결에 지나치게 예민한 유나에게 이 일은


여간 괴로운게 아니네요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유나에게


지렁이 박사인 동구가 나타납니다




12-1.jpg


12-2.jpg






동구가 재활용 쓰레기를 척척 정리해서 버리는 걸 보고


유나는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한데요



동구는 집에서도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를 자신이 하는데다


지렁이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한다고 해요



궁금해진 유나는 동구네 집에 가기로 하는데요


과연 동구네집에는 어떤 신통방통한 일이 있을까요





13-1.jpg


13-2.jpg






동구네집은 그야말로 친환경 하우스 그 자체네요


지렁이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그 흙으로 채소를 기르고


빗물받이를 이용해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쓰기도 하고


태양전지를 활용해 전기를 모으기도 해요



그냥 편하게 수도와 전기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빗물과 태양열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든다면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도 살리는 두 가지 효과를 얻는 것이지요





14-1.jpg


14-2.jpg





동구네 어머니에게 밀가루와 식초, 소금을 활용한 친환경 세제도 얻고


지렁이도 얻어가는 유나는


자신의 집도 친환경 하우스로 만들거라 다짐한답니다




사실 처음 책을 읽을 때만해도 우리 애물단지는 무척 자신만만했거든요 ㅋ 


양치할 때 수돗물을 틀지도 않고


재활용 쓰레기도 잘 분리해서 버린다며 


자신은 아주 열심히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요 



하지만 동구네 집 이야기를 읽으며 슬그머니 자신감이 사라졌나봐요 


제게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태양전지를 달자고..ㅋㅋㅋㅋ




우리집은 아파트라 그런걸 쉽게 설치하지 못하지만


우리도 이미 충분히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줬어요



물을 아껴쓰려 노력하고 전기를 아껴쓰려 노력하고


에코백을 사용하거나 다회용 용기를 가지고 음식을 포장하는 것도


충분히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이라고 말이죠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집만의


친환경 규칙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좀더 노력하기로


약속해보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 - 귀신과의 전쟁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 때 만화로든 소설로든 한 번쯤은 읽어본 삼국지


저는 삼국지를 10권짜리 전집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사실 책을 좋아했으니 가능했지 요즘 아이들에겐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딸 역시 책을 안좋아하는지라... 하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삼국지가 여기 있었네요 





01.jpg





설민석의 삼국지대모험





제가 받은 것이 5권이니.. 이미 한창 시리즈화되어 출간되고 있었네요


저는 한국사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단꿈아이를 만나고 나서 세계사와 삼국사까지 영역이 넓어졌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어요


조금 일찍 접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ㅋ




이번 삼국지대모험 5 권은 출시 기념으로 안에 유비 엽서카드도 들어있는데요


요 엽서카드에도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점!


마지막 부분에 살짝 알려드립니다 




02-1.jpg


02-2.jpg






미리 알았더라면 앞부분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라도 읽어두는건제..ㅠ


중간부터 읽으려니 아이는 좀 이해가 되지 않나봐요



삼국지는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형제의 의를 맺고


혼란한 세상에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많은 모험을 하는 이야기라고 간략하게 설명을 먼저 해주었어요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크고 많은 민족들이 살다보니


당연히 잦은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점도요




03-1.jpg


03-2.jpg





사실 이 책은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어요


베르샤와 루마라는 두 나라의 갈등 속에서


베르샤의 황제에게 매일 삼국지 속 유비의 이야기를 해주는 마람카를 볼 수 있답니다




이런 구성이 책의 중간권부터 읽는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저는 좋은 짜임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세계사든 한국사든 어느 나라든 역사를 살펴보면


주변국과의 갈등, 같은 민족 사이에서의 갈등이 끊임없이 나타나는데


이런 것이 비단 어느 한 나라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나라라는 큰 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공통적인 요소라는 것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04-1.jpg


04-2.jpg





유비의 꾀로 황건적을 일으킨 장각 삼형제의 한 명인 장보도 무찔렀으나


주준의 욕심으로 오히려 위기에 처한 유비의 의용군



유비는 또다른 계책으로 황건적을 몰아낼 방법을 궁리합니다


사실 앞부분에서 술법을 이용해 귀신병사를 부리는 장면들도 등장했었는데요


이런 모습이 애물단지가 한창 좋아했던 귀신 이야기와 맥락이 닿아있어서인지


아이가 무척 흥미를 가지고 읽기도 했어요 ㅋ



읽다보면 그당시 정말 많은 영웅들이 있었고


각자 이름을 떨칠만한 놀라운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05-1.jpg


05-2.jpg







그리고 베르샤와 루마라는 나라의 이야기에서 느끼셨겠지만


이 책은 픽션이 섞여있어서 


기존의 삼국사나 삼국지연의를 알고 있다면 조금 갸우뚱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그래서 뒷부분에 꼼꼼하게 역사정보도 담고 있답니다



이번 도서에 등장한 황건적의 소탕에 대해서도 삼국지연의와 정사 삼국지에서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표로 잘 대조해주고 있어서


전체내용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제법 두껍다 생각했는데 스릴넘치고 아슬아슬한 전쟁이야기이다보니


순식간에 읽었네요



어느새 다음권이 기대되는 상황


과연 유비의 작전을 성공할까요?





06.jpg







아까 소개해드렸던 유비 엽서카드 뒷면을 보시면


이렇게 깜짝 선물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제가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설쌤앱에 들어가셔서 설렘 코드를 입력하시면 


스페셜 캐릭터 아바타 선물과 500 포인트까지!!



저는 벌써부터 다음권이 궁금해집니다 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3단계 (3,4학년) - 바른 감상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문학 독해 기본서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슬슬 겨울방학을 준비해야 할 때


이번 방학에는 아이랑 영어와 독해에 좀더 신경을 써볼까 계획 중인데요


최근 동아출판에서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뉘어 독해 교재가 새로 출시되었다고 해서 만나보았어요



01.jpg





동아 빠작 초등국어 문학 독해




이름이 좀 독특해서 교재를 살펴보니


바른 독해의 빠른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빠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네요



맞아요 독해는 무조건 읽기 보다는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배워야지요



문학과 비문학은 독해방법이 조금 다른데


아마 그래서 문학과 비문학으로 교재를 나누어 출간했나봐요




02-1.jpg


02-2.jpg




대개의 독해교재들이 학년별로 나누어 출간하긴 하는데


이렇게 문학과 비문학을 나누어 출간되는건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초등 독해교재가 말이죠 )




제가 받은 건 문학이었는데요


문학 같은 경우는 비문학과 달리 글을 분석하며 읽는게 아니라


글을 감상하며 읽어야 하지요



게다가 문학 작품의 유형에 따라 주의하며 읽어야 할 부분이 조금씩 다른데


이 교재에서는 그런 차이점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짚어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03-1.jpg


03-2.jpg






문학작품을 집중적으로 다룬 교재라 그런지


구성도 작품의 유형에 따라 나눠져 있어요



소설/ 시/ 수필/ 희곡 인데요



지문에 따른 문제 유형을 보여드리기 위해


소설과 시를 조금씩 아이와 공부해봤답니다





04-1.jpg


04-2.jpg






문학에 대한 집중적인 독해답게 소설 지문은


3일에 걸쳐 제법 자세히 다룰 수 있게 꾸려졌더라고요



사실 아무리 짧은 단편소설이더라도 한 페이지만으로 구성된 지문을 읽고


이야기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이해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인데


이렇게 한 작품을 3일에 걸쳐 다루어주는 점이 저는 참 좋았어요



단순히 문제를 위한 지문이라기보다는


정말 한 작품을 좀더 제대로 보자는 의미가 전달되었거든요




05-1.jpg


05-2.jpg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만년샤쓰는 저도 중학교 때 읽었던 것 같아요


잊고 지내다 아이랑 함께 작품을 읽다보니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라고요



당시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었던 백성들의 삶을


창남이라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잘 표현하고 있었고


그 안에서도 우리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주제를


잘 전달하고 있는 좋은 작품이지요



하루에 한 페이지의 지문을 읽고 난 후


읽은 지문에 대한 공부는 


지문 독해/ 지문 분석/ 오늘의 어휘로 나누어집니다





06-1.jpg


06-2.jpg






소설 작품이다 보니 소설의 3 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에 대한 문제가


고르게 잘 들어가 있고요


특히 요즘 강조되고 있는 '추론' 문제가 하나씩 꼭 끼어있다는 것도 보이네요




아무래도 있는 그대로의 지문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추론해보는 것이 독해의 중요한 스킬 중 하나니까요





07-1.jpg


07-2.jpg





그렇다면 과연 시는 어떨까요



시는 소설과 다르게 운율을 중시하는 운문문학이지요


그래서 소설처럼 인물, 사건,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시에 드러나는 다양한 표현과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시의 운율을 살려 시를 잘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시는 사실 감각적표현들이 많이 들어가는데다


의미가 속으로 숨어있어서


소설보다 시가 좀더 어렵기도 하지요





08-1.jpg


08-2.jpg






하지만 동아 빠작과 함께 공부한다면 시도 어렵지 않아요


각 지문별 상단에 포함된 큐알코드만 인식하면


바로 지문 분석과 문제풀이까지 한 번에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으니까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본 애물단지


역시나 시의 표현을 어려워하는게 느껴지네요


시의 표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니 시의 내용을 제대로


감상하는 것도 어려울 수밖에요



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해


중요한 문제들을 틀렸어요


하지만 스마트러닝으로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지문 완전 정복! 정확한 문제 풀이까지 가능하지요





9-1.jpg


9-2.jpg







지문이 등장하는 페이지 상단의 큐알코드를 인식하니


위와 같이 동아 빠작 문학교재에 실린 시와 소설 등


작품들에 대한 영상 목록이 쭉 뜨네요



우리는 이번 작품 윤동주의 '반딧불'을 시청했어요


우선 작품에 대한 해석부터.


이 작품에서 파악해두어야 할 중요한 요소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주네요





10-1.jpg


10-2.jpg







우리애물단지가 어려워했던 문제들을


이렇게 선생님이 차근차근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엄마가 채점하는 것보다도 훨씬 좋네요 ㅋ



특히 문학작품은 작품이 쓰여진 배경도 함께 이해해야


작품에 대한 이해가 더 정확하기도 한데


그런 부분까지 함께 언급해주니


정말 작품 하나를 꼼꼼히, 제대로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요




11-1.jpg


11-2.jpg







여전히 시는 조금 어려운 우리애물단지지만


동아 빠작의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함께라면


이번 겨울방학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문의 유형에 따라 보다 깊이있는 독해력을 기르기 원하신다면


지금 동아 출판사의 빠작 초등 국어와 함께하길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분맨! 삼분이를 지켜 줘 - 바른 인성 책임을 다하는 마음 처음부터 제대로 15
선자은 지음, 이경석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의 인성교육이라고 하면 대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나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인성 교육은 생각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그 중 저는 가장 기르기 어려운 측면을 성실과 책임감이라고 생각해요


단기간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ㅠ 



01.jpg





화분맨! 삼분이를 지켜줘






표지의 그림은 마치 저 초등학교 시절에 유행하던


마징가제트나 로보트 태권브이를 연상케하네요 ㅋ 



위에서 책임감을 언급했던 이유는


책임감이나 성실성은 단시간에 습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감정기복이 심하고 멀리 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더더욱 어려운 요소이기도 하지요




오늘 읽을 책은 바로 책임감과 관련된 내용이랍니다





02-1.jpg


02-2.jpg





반에서 각자 한 가지씩 역할을 맡자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에


뭐든게 귀찮고 심드렁한 해우는


그 중 가장 쉬워보이는 화분에 물주는 일을 맡게 되었어요



친구가 자꾸 화분맨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사실 그보다 쉬운 일은 없으니 화분에 물을 주기로 하는데요


문제는 처음에 한 번만 주고 잊어버리는 통에


세 개 있던 화분 중 두 개가 벌써 죽어버렸다는 거에요





03-1.jpg


03-2.jpg






친해지고 싶은 친구 송아가 유독 속상해하는 모습에


괜시리 찔린 해우는 혼자 남아 마지막 남은 삼분이에 붙은 벌레들을 떼어내는데요



갑자기 해우에게 말을 거는 삼분이


대가를 치른다고 하면 식물을 살리는 마법을 쓰겠다고 해요


우리딸.. 일분이 이분이 삼분이도 너무 웃긴데


갑자기 삼분이가 마법을 사용한다고


혼자 깔깔 웃으며 신이 났어요



우리집에 있는 아봉이도 말을 걸어주지 않을까


엉뚱한 상상에 빠졌네요




04-1.jpg


04-2.jpg






다음날 정말 삼분이는 싱싱한 모습으로 살아났는데..


문제는 해우에게 있었어요



삼분이가 말한 대가가 이런 것인지 몰랐거든요


방귀를 뽕뽕 뀌어대질 않나


용수철처럼 콩콩 튀어다니질 않나


허파에 바람 든 사람처럼 하루종일 깔깔 웃어대질 않나..



이제는 친구들도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고..


해우는 너무 힘이 들었어요 





05-1.jpg


05-2.jpg






결국 삼분이에게 책임감있게 잘 돌보겠다는 약속을 한 후에


원래대로 돌아온 해우



과연 해우는 어떻게 했을까요?




마지막 부분에는 책임감을 기르는 작전이라는 글이 나오는데요


이 곳에 나오는 대화는 그야말로 우리집에서 나누는 대화와 똑같아요




강아지가 기르고 싶은 애물단지는 벌써 몇 년째 엄마에게 조르고 있지만


저는 반려견을 책임지고 기를 자신이 없어 허락해줄 수가 없거든요



반려견을 기르는 것은 가족을 하나 더 늘리는 것과 똑같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결정할 수 없는 문제지요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던 애물단지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기도 엄마와의 약속을 책임지고 지키면 다시 생각해줄거냐 묻네요





단순히 반려견을 기르고싶다고 무작정 조르는 수준에서 벗어나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야 엄마가 다시 생각해볼지


아이가 고민하는 모습으로 한 걸음 나아간 것에 일단 만족!




추후 아이와의 실랑이는 계속 이어지겠지만


아이가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 것같아 기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