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보스 한국사 우리 인물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 초등 3~6학년 [그림연표, 지문분석 동영상강의 제공] 초등 문해력보스 한국사 우리 인물 1
방대광 외 지음 / 에듀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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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독해력 교재들을 뒤로 하고

 

올해부터 갑자기 문해력이 부상하면서 새로운 문해력 관련 교재들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성인 대상 자격증 시험 교재로 유명한 에듀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력 교재를 출간했네요

 

그것도 한국사 테마로 말이죠! 

 

 

 

 

 







에듀윌 문해력 보스

 

 

 

에듀윌에서 출간한 초등 대상 문해력 교재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주제로 하여 두 가지로 나뉘어 출간되었는데요

 

문화와 인물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사를 종적 흐름으로 공부해나가는 여타 교재들에 반해

 

에듀윌에서는 좀 독특하게 한국사에 등장하는 인물 중심으로,

 

그리고 문화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해나가는군요

 

 

 

사실 시간순으로 제시되는 교재들을 이미 넘쳐나고 있어서

 

저는 인물과 문화 중심의 이번 교재 구성이 상당히 맘에 들어요

 

좀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사를 접하다 보면

 

교집합도 생기고 아이의 배경지식도 좀더 확장될테니까요













애물단지와 함께 풀어본 교재는 '한국인물' 1편이었는데요

 

사진처럼 교재에 등장하는 인물이 연대표를 따라 쭉 제시되어 있습니다

 

교재를 다 공부한 후에 아이와 연표를 보며

 

그간 만났던 인물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에듀윌의 문해력보스는 단순히 한국사를 공부하는 교재라기 보다는

 

한국사를 주제로 하는 문해력 교재에 더 가까운데요

 

 

 

교과와 연계된 글감을 통해 단순히 문해력을 기른다기 보다

 

다양한 매체의 형태로 등장하는 지문을 공부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어휘도 함께 익히는 교재라고 보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5일, 4주 학습 분량으로 구성된 에듀윌의 문해력 보스는

 

하루 2장이라는 매우 가뿐한 학습량을 자랑하는데요

 

하루 2장에서 한 장은 일반 지문, 다른 한 장은 웹툰, 초대장, 신문기사, 일기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 형태로 제시되어 디지털 문해력을 함께 학습하기에 참 좋아요


1일차의 학습은 역시나 최초의 나라를 건국한 단군왕검으로 시작하네요

 

단군왕검과 고조선 건국 신화를 공부한 후

 

웹툰 형식으로 제작된 고조서의 8조법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교과서 독해와 디지털 독해의 문해력을 모두 잡는다는

 

에듀윌의 문해력 보스에는 지문의 내용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지문 관련 동영상 강의 큐알코드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각 장마다 큐알코드를 삽입해 그때 그때 필요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지문 학습 외에도 한국사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배경지식 습득이 가능하도록

 

아주 촘촘하게 학습 환경을 마련해두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에듀윌의 문해력보스로 학습을 진행하면서

 

매일 일반 지문과 인터넷 매체 형태의 지문으로 독해를 하는 것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차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줄글 형태의 일반 지문은 글 자체만 읽어도 내용 파악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매체 형태의 지문은 지문 외에 날개나 주석 등

 

정보가 다양한 곳에 숨어있고 접근 방식이 꽤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공부하면서 인식하게 되었어요

 

 

 

점점 인터넷을 통한 생활 반견이 넓어지는 미래를 위해

 

아이에게 디지털 문해력까지 함께 키워주는 교재로

 

미리미리 준비시켜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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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 - 사라진 신들의 세상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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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사, 세계사, 삼국지 시리즈만 출간되었던 단꿈아이에서

 

드디어 그리스로마 신화를 출간했습니다

 

아이들의 한국사, 세계사 입문하기 딱 좋았던 학습만화 시리즈라

 

우리딸에게도 인기가 참 좋았는데 이제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요 시리즈로 입문하면 안성맞춤이겠네요 ㅋ

 

 


 

 

 

 

 

 

 

 

각 시리즈마다 시간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과 함께

 

한국사, 세계사 곳곳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과연 이번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이다보니 우리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고 이상할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저도 기대가 되네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점점 잊혀져 이제는 형체마저 사라진 신들의 세상

 

폐허가 된 올림포스 신전에 빛으로 남아있던 열 두 신들은 아폴론의 예언을 통해

 

형체를 되찾게 도와줄 구원자를 찾아나서요

 

 

그 시간,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설민석 선생님의 팬이자

 

유명 만화가가 꿈인 '신해라'가 자신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는데요

 

운좋게도 설민석 선생님의 팬사인회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기뻐해요

 

 

 



 

 

 

설민석 선생님의 팬사인회에서 설민석 선생님을 만난 신해라는

 

뭔가 이상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설민석 선생님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는 점도,

 

사인회에 다녀오고 난 후 웬 닭이 나타났다는 점도 수상해요

 

 



 

 

 

 

아이들에게 설민석 선생님의 책을 읽어주다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신해라는

 

책의 내용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과연 신해라와 가족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아무래도 이번 권이 첫 시작이다보니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기본적인 구조를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신해라와 아이들이 앞으로 겪게 될 신기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우리 딸은 기대가 크더라고요

 

 

 




 

 

 

 

 

늘 그렇듯 설민석의 그리스로마신화 대모험 역시

 

책의 뒤편에 다양한 부록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네요

 

 

신화와 관련된 명화나 예술작품에 대해서도 볼 수 있고

 

신화의 배경이 되는 그리스와 로마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각 자료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직은 본격적인 신화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이제 신화 이야기가 시작되고 나면

 

읽은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퀴즈도 풀어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그리스로마 신화

 

안 읽어볼 수 없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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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이유리 지음, 허현경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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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는 아이와 전시회도 종종 다니곤 했는데..

 

코로나가 터진 후에는 정말 외출은 급격히 줄였던 것 같아요..

 

좀 더 많이 데리고 다녔어야 하는데.. 아쉬움만 한가득..

 

책으로라도 그림을 많이 접하고 그림과 관련된 배경지식도 함께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왜 유명한거야, 이 그림?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명화들은 왜 같은 시대의 다른 작품들보다 주목받았을까?

 

그 많은 그림들 중에서 왜 명화로 손꼽히는 걸까?

 

 

생각해보면 동시대에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을텐데

 

그 중 유독 명화로 손꼽히는 작품들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아주 기본적인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명화에 숨어있는 비밀에 대해 파헤쳐 보기로 했어요









 

처음 등장한 그림부터 아주 유명한 명화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이 그림을 몇 번 본 적 있는 애물단지지만

 

자세히 살펴보진 않은듯

 

글을 읽다가 문득 정말 눈썹이 없다고 말하네요 ㅋ

 

 

 

저도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당시에는 사용하지 않았던 기법을 이용해

 

배경의 원근법을 잘 살리고

 

인물의 분위기를 아주 서정적이고 아련하게 만든

 

그야말로 획기적인 작품이었다고 하네요







 

 

책은 가장 주목받는 작품들을 꼽아

 

작품의 특징, 작품을 그린 기법, 시대 상황에 대한 이해,

 

그리고 같은 시대 유행했던 혹은 전혀 다른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던

 

다른 화가의 작품들도 같이 제시해 주고 있는데요

 

 

덕분에 같은 시대임에도 그림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며 이해할 수 있었고

 

이 그림이 왜 그리 유명한지 납득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당시 사람들로부터 전혀 인정받지 못했으나

 

결국 긴 시간을 견딘 후에 비로소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지요

 

 

 










축 늘어져 있는 시계가 너무나도 인상적인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이라는 그림 역시 

 

그림의 제목이나 화가는 몰라도 그림 자체는 안 본 사람이 없을 정도지요

 

 

시계를 어떻게 이렇게 독특하게 그려냈을까 늘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달리가 저녁 식사로 치즈를 먹다가

 

녹아내린 치즈를 보며 문득 시계를 떠올려 짧은 시간에 완성한 그림이라니..

 

 

사소한 계기를 창작에 접목시켜 독특한 자신만의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천재성에

 

아이와 둘이 이 부분을 읽으며 대단하다는 말을 연발했네요

 

 

과연.. 천재는 뭐가 달라도 다른가 보죠?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역시 정말 유명하죠

 

 

이 그림을 보고 우리 딸은 조개 위에 사람이 타고 있다면서

 

자기도 타고 싶다고, 재미있어 보인다는 말부터 하네요

 

 

 

사람이 아니라 미의 여신이라고 말해주며

 

바다 거품에서 탄생한 아프로디테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자니

 

할 말이 너~~~무 많아...ㅋ 

 

 

 

여지껏 몰랐는데... 여신의 실존 모델이 있었다는 것과

 

보티첼리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동일한 얼굴의 여성이 등장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그야말로 이 여자는 보티첼리의 뮤즈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 책에 실린 보티첼리의 다른 그림들을 나란히 두고 보자니

 

시모네타의 얼굴과 정말 흡사하더라고요

 

 

 

 

 

하나 하나 읽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작품을 실제로 감상하러 떠나진 못하지만

 

아이와 책을 읽으며 명화 감상도 하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게 되니

 

미술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덕분에 즐겁고 풍성한 감성 수업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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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4 - 그리스 편 : 소크라테스의 변명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4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안광복 감수 / 단꿈아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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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그리스로 날아가 소크라테스를 만난 설쌤과 데이지 일행

 

마지막 부분에서 소크라테스를 고발하는 설쌤의 모습을 봤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우리 딸이 애타게 기다리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4권이 출간되었네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4





신들이 다스리던 나라에서 가장 무지하지만 가장 현명한 자의 신념을 가져오라는

 

신탁을 듣고 그리스로 떠난 설쌤 일행은

 

그곳에서 최고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지요

 

 

과연 신탁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신탁을 찾아 그리스로 떠나긴 했지만 신탁의 의미를 알 수 없어 고민하던 설쌤 일행은

 

신탁이 말하는 것이 '소크라테스의 변명'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큰 충격에 빠져요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직접 듣고 기록하려면 결국 소크라테스를 고발해야 한다는 점때문인데요

 

 

소크라테스를 고발해야 하는 문제 앞에서 갈등하던 설쌤 일행은

 

결국 소크라테스와 대립하던 아니토스 일행을 도와 

 

소크라테스를 고발하기로 합니다! 

 

( 여기엔 숨겨진 이유가 있지요 )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라는 기록이 남게 되는 것에 대한

 

당시 시대적 상황과 그리스의 특징에 대해서

 

'설쌤의 역사토크', '지니의 시간 여행' 으로도 잘 알 수 있는데요

 

 

아테네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그 당시의 철학자들과

 

대립각을 세우게 되었던 소크라테스의 상황도

 

'설쌤의 역사토크'를 통해 엿볼 수 있답니다











설쌤 일행이 신탁을 위해 소크라테스를 고발하게 된 것에는

 

당시 아테네의 법정 문화의 특징이 있기 때문인데요

 

 

많은 관중들 앞에서 고발자와 피고발자가 번갈아가며 발언을 한 뒤

 

배심원의 투표를 받는 형식이었어요


설쌤 일행은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을 믿었기에

 

고발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어요

 

 

결국 소크라테스의 사형이 집행된다는 것을 엄마는 알고 있지만

 

이를 몰랐던 애물단지는

 

드라마틱하게 소크라테스가 이길 거라고 생각했다는 것은 안비밀..












하지만 결국 소크라테스는 두 번의 변론 과정에서 모두 유죄를 판결받아

 

결국 사형이 집행됩니다

 

 

 

신탁이 말하는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기록해 약재로 쓴 덕분에

 

카심은 흑마법에서 풀려나고

 

플라톤은 이렇게 기록된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후세에 남길 수 있었지요

 

 

 

역사는 원래의 흐름에 따라 진행된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소크라테스의 사형 집행을 책으로 다시 한 번 읽자니

 

뒷맛이 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무사히 기록하고 남기는 것으로 마무리지어진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4권

 

누적 80만부 돌파라는 세계사 시리즈 답게 이번 편도 역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했네요

 

 

 

매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전개되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이야기를 읽은 후에도 

퀴즈와 특별 부록으로 다양한 배경지식과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책 뒤의 부록은 그 밖에도 더 있어요

 

 

'세계문화 알기'에서는 소크라테스에 대한 여러 기록들과

 

그가 생전에 남긴 명언을 살펴볼 수 있고요

 

 '같은 시대 우리는' 을 통해 동시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세계사와 한국사 지식을 같은 시간대로 바라보고 비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가 있지요 

 

 

 

 

세계사의 큰 흐름을 따라가는 본편의 이야기 외에도

 

알찬 부록들로 가득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이번 편도 아이와 도착하자마자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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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4-2 (2022년) 초등 디딤돌 통합본 (2022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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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이후로 학기마다 꾸준히 공부 중인 디딤돌 초등 통합본

 

한 권으로 국, 사, 과 모두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

 

그보다 더 훌륭한 건 기본 내용 공부 외에 서술형, 수행평가 등

 

정말 1부터 100 까지 모조리 다 짚어 준다는 것이 최고인 거죠

 

 

 

 







디딤돌 초등 통합본 4-2

 

 

 

옛날 전과만큼이나 두꺼운 디딤돌 통합본 

 

맨처음 통합본 받던 날 두께를 보고 애물단지가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3권으로 분권하고 나면 괜찮답니다 ㅋ




각 권의 두께가 다른 것은 교과별 학습해야 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애물단지는 수학과 영어 학습도 하고 있기 때문에 세 과목을 모두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국어 3회 과학 2회 사회 1회 등 요일에 따라 나눠서 학습을 진행했어요












4학년 2학기 국어의 첫 단원은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입니다

 

영화, 만화영화 등을 감상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사건을 생각하며 이어질 내용을 써보기나 

 

이어질 내용을 역할극으로 나타내보기를 배워볼 수 있어요

 

 

이번 단원에서는 영화 ' 우리들' 과 만화영화 '오늘이'를 감상하고

 

뒤에 이어질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본문 학습으로 등장했어요

 

 











아무래도 영상을 보고 이해한 후 문제를 풀었다면 좋았을텐데

 

영상의 장면만을 보고 이해하며 문제를 풀다보니 

 

아이가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주며 함께 문제를 풀었는데도

 

기본 학습에서 틀린 문제들이 여러 개 등장했어요

 

직접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가 나타난다는 것이 잘 느껴지는 학습이었네요









 

본문 학습이 마무리된 후에는 단원 어휘 다지기,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등이 구성되어 있어요

 

 

덕분에 본문 학습에서 중요한 어휘들을 정리해보고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해보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서술형 평가와 수행 평가도 들어있어서

 

이 한 권으로 학교 시험까지 알차게 대비할 수 있다는 점!

 

이 점이 매 학기 통합본으로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 같아요 ㅋ

 

 

 









세 과목 중 비중은 가장 적지만 중요도는 결코 작지 않은 사회

 

우리 딸은 3학년 때부터 사회를 그렇게 어려워하더니

 

여전히 사회에서 마구 헤매고 있어요

 

 

 

아무래도 등장하는 용어 자체도 어려운데다

 

사회 과목이라는 것이 상반된 양쪽 입장을 이해하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상황을 가늠해야 하다보니

 

일방향적 소통만 하는(?) 우리 딸에게는 심히 어려울 수 밖에..ㅋㅋㅋ

 

 

제발 제대로 된 상호 소통을 하게 되어

 

사회적 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사회 과목의 첫단원은 '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입니다

 

지난 교과 과정에서 촌락과 도시의 특징에 대해 배웠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나아가 각 지역별 특징을 알아보고

 

이로 인한 생활 환경, 생활 모습의 차이에 대해서도 배워보아요



예전에는 도시와 촌락이라고만 배웠는데

 

이번엔 촌락의 범위를 ' 어촌, 농촌, 산지촌' 으로 구분지어

 

좀더 세심하게 특징과 생활 환경 등을 공부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서로 다른 촌락과 도시가 어떻게 교류하는지

 

촌락과 도시의 교류 모습을 조사하고 

 

이런 교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까지가 이번 단원의 학습 내용이랍니다




개념이해를 할 때는 그럭저럭 이해하는 것 같았는데

 

실력문제에 들어서니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게 보여요

 

 

촌락과 도시가 교류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교류를 하는 것까지만 생각하고 교류를 하는 까닭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는 듯 하네요


촌락과 도시가 교류를 했을 때 서로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왜 교류를 하는건지에 대해 채점 이후 아이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디딤돌 초등 통합본에서는 사회, 과학 과목에서 단원 정리를 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이 참 좋아요

 

나중에 학교 시험이나 수행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요 부분만 별도로 정리해주기도 좋고

 

단원을 마무리하기 전에 함께 읽으며 단원의 주요 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거든요


단원을 마무리할 때까지 '상호의존' 이라는 어휘가 영 낯선지

 

참 힘들어하는 우리딸..

 

 

학습을 마무리한 후 말미에 있는 평가대비북으로 다시 한 번 

 

강하게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4학년 2학기 과학 단원의 시작은 '식물의 생활' 이네요

 

 

이번 단원에서는 주변에 사는 식물을 관찰해보고

 

잎의 특징에 따라 식물을 분류해보거나 

 

식물이 자라는 환경에 따른 식물의 특징을 구분해보는 학습을 진행해요

 

 

한해살이 식물과 여러해살이 식물에 대해 배웠던 것에 이어

 

이번엔 자연환경에 따른 식물의 분류라니..

 

숲 체험을 많이 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변에 사는 식물 관찰하기부터 잎의 특징에 따른 식물 분류하기는

 

크게 어렵지 않은 모양인데

 

역시 성장 환경에 따른 식물 분류하기는 조금 어려운가봐요

 

 

평소 잘 보았던 민들레나 강아지풀은 잘 알아보면서

 

다른 식물은 도통 모르겠다는 표정..

 

그저 각 환경에 따른 식물의 특징을 외우면서 공부해야만 하나봐요














들이나 산에 사는 식물의 특징을 배우고 난 후에

 

강이나 연못, 사막이나 극지방 등 특수한 환경에서 사는 

 

식물의 특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동물의 특징을 활용한 경우에 배웠듯

 

이번에는 식물의 특징을 활용한 경우를 학습할 수 있었는데요

 

 

평소 자주 사용하는 찍찍이 테이프, 드론, 방수제품 등이

 

다양한 식물의 특징을 활용한 것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도꼬마리 열매는 이름 자체도 참 낯선데

 

아이와 학습을 하며 저도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네요










기본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다 보니

 

실력문제나 단원 정리에서도 오답이 발생해요


문제를 잘못 읽어서 그런 것도 있고 식물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특히 교과어휘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어휘 때문에 틀리는 일도 발생하다 보니

 

어휘 공부도 수반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원 평가에서는 앞서 단원 정리를 한 번 더 해서인지

 

그래도 나쁘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를 했네요

 

하지만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한 상태가 아니다보니

 

중간중간 헷갈려하는 부분도 보이고

 

무엇보다 서술형 답안 작성이 깔끔하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예요







 

 

서술형 답안이 내심 걸린다 싶었는데

 

역시나 뒤에 이어서 등장하는 서술형 평가 문제와 수행 평가 문제

 

답안 작성 내용을 보았더니 뭐 이리 허술한건지..ㅠ

 

 

어렴풋이 적어넣긴 했는데 딱 떨어지는 답안이 아니라 엄마는 불만이 많고

 

아이는 나름 적는다고 적었는데 엄마가 자꾸 꼬투리를 잡는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서술형 답안와 수행평가 답안 작성에서

 

둘이 티격태격 내내 신경전을 벌였네요

 

 

요즘 아주 머리가 좀 커졌다고 말도 안듣고 공부도 안하려 해서

 

언제까지 엄마표를 할 수 있을까 살짝 고민도 되는데..

 

학원을 보낸다 해도 결국은 주요과목뿐

 

사회나 과학 등은 여전히 집에서 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좀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지

 

방법론에 대한 고민이 커지네요

 

 

그래도 한 권으로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는

 

디딤돌 통합본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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