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독해 시작편 1 - 문장으로 시작하기 ㅣ 하루 한장 독해 시작편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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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해라고 하면 왠지 긴 글부터 읽어야 할 것 같고

아이도 부담을 느낄까 걱정되었는데

이 교재는 문장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하루 한장씩 쏙 뽑아 부담없이 학습!

한장씩 뽑아쓰는 낱장학습이다보니

아이가 해야할 분량이 딱 눈에 보이고

공부처럼 느끼지 않는 달까?


오늘 한 장만 해볼까?하고 시작하면

금방 끝나서 성취감도 느끼고

다음 날도 거부감 없이 이어가더라구요

작지만 꾸준한 습관이 만들어지는 느낌이에요







처음 구성부터 아이 눈높이에 딱 맞아요

그림을 보고 문장을 읽고 단어를 따라쓰고 

그 문장이 어떤 뜻인지 이해하는 방식이에요


단순히 읽는 게 아니라

이 문장이 무슨 뜻일까?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리고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구조이기에

아직 추상적인 글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에게

그림으로 의미를 연결해주니까

훨씬 쉽게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





문장 독해를 한 뒤에는

짧은 글로 확장되는 구성이라

문장 → 글로 이어지는 흐름이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요

그래서 아이도 어렵다는 느낌 없이

조금씩 독해에 익숙해지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내용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야기, 동시, 지식글, 일기, 기사 등

여러 형태의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글 읽기 경험도 쌓을 수 있어요


한 가지 유형에만 익숙해지는 게 아니라

여러 글을 접하며 사고가 확장되는 느낌이에요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

글읽기는 되지만 이해가 어려운 아이

예비초, 초등1학년 친구들

기본 문해력을 키워주기에 딱이에요!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문장부터 천천히,

아이의 속도로 시작하는 독해

<하루 한장 독해 시작편 1>은

그 첫 걸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교재랍니다 ♥





@miraen.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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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
마루야마 아야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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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엄마, 민들레는 노란 꽃이 피고 나면

하얀 솜털 꽃이 되는 거래요! "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하원길 화단에 피어있는 노란 민들레를 보면서

신나게 들려주는 우리 딸


민들레 홀씨를 보면

후후- 불어보는 걸 참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민들레 그림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표지부터 봄바람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는 봄이면

바람에 실려 두둥실 날아가는 민들레 홀씨를 보며

"나도 함께 날아가 보고 싶다"라는

아이의 순수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이야기의 주인공 나리는 민들레 홀씨를 보며

어디까지 날아갈지 궁금해하고

그 마음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요


도토리 깍정이와 민들레 홀씨로

작은 배를 만들어 타고

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둥실 떠나보려 하죠

그 모습이 참 아이답고 사랑스럽더라구요


그냥 상상하는 게 아니라 직접 해보는 마음

아이들이 가진 그 순수한 용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하지만 처음의 도전은 쉽지 않게 끝이 나요

홀씨가 하나둘 날아가 버리면서

배는 금세 무너지고

나리는 풀숲으로 떨어지게 되거든요


그리고 풀숲에서 만난 꼬꼬마 동물 친구들도

나리와 같은 꿈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죠


“ 나도 날아가 보고 싶어 ”


그 마음이 하나로 모이면서

더 크고 튼튼한 민들레 홀씨 배를

함께 만들어 가게 됩니다


그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담겨 있어요

혼자서는 어려웠던 일도

함께하면 가능해지는 순간이죠


민들레보다 작은 나리와 코코

그리고 아주 작은 꼬꼬마 동물들의 모습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엄마, 엄지공주 크기만 한 거 아니야?"라면서

나리, 코코, 동물 친구들을 귀여워해요 


아이의 호기심, 함께하는 기쁨

새로운 곳으로 가보고 싶은 마음

이런 감정들을 아주 부드럽고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특히 초록이 가득한 배경과

몽환적인 색감의 그림들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마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것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책 전체에 흐르고 있더라구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이런 게 힐링 그림책이죠 ㅎㅎ


" 우리는 민들레 홀씨 타고 어디로 날아가 볼까? "

" 꽃이 많은 곳! 바다가 있는 곳! "

우리 딸이 좋아하는 장소들을 떠올려요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는 상상하는 즐거움,

함께하는 따뜻함, 그리고 도전하는 용기를

다정하게 전해주는 그림책이에요


민들레 홀씨를 후후 불며

작은 바람을 날려보는 아이처럼

예쁜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상상도

조금 더 멀리, 자유롭게 날아가길 바라게 되어요 ♥






@safariboo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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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되고 싶어 ㅣ 올리 그림책 67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김보나 옮김 / 올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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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후쿠자와 유미코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책

저희 아이가 참 좋아하는데요

올리에서도 작가님의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

시리즈가 있다는 걸 알고

더 반갑게 만나보게 되었어요


섬세한 수채화와 다정한 이야기로

사랑받는 작가님의 그림책은

볼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구요

이번에 읽어본 <영웅이 되고 싶어>는

그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매일매일 다쳐서 병원을 찾는

조금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원숭이의 이야기예요


원숭이는 송골매처럼 날고 싶고

곰처럼 힘이 세지고 싶어요

그래서 날개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무거운 돌을 들며 힘을 키우려 하지만

결과는 늘.. 다치고 실패하는 반복이에요


하지만 매번 다치는 원숭이를

늘 따뜻하게 맞아주는 존재가 있어요

바로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이에요


결과가 아니라 "참 열심히 하네요

정말 기특해요 정말 꾸준하네요"라며

과정을 바라봐 주는 어른 그 한마디가

원숭이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부모인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책이었어요

나는 아이에게 결과보다 과정을

충분히 인정해 주고 칭찬해 줬는지..

노력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처럼 우리 아이의 마음을

지켜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숭이는 계속되는 실패와 실수 속에서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어가는데요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내가 가진 것들을 보지 못하게 되는 순간

마음이 점점 힘들어지죠


잘하고 싶어서, 칭찬받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해보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속상해하잖아요


하지만 위험에 처한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면서 원숭이는 깨닫게 되죠

영웅은 힘이 세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는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

그 마음에서 시작된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요


결국 원숭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기 고양이를 구해내고

그 순간 누구보다 멋진 진짜 영웅이 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이번에도 역시 수채화로 그려진 따뜻한 숲속과

동물 친구들이 사랑스럽고 다정해요


부드러운 색감과 포근한 분위기가

이야기의 감정을 더 깊이 전해주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후쿠자와 유미코 작가님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영웅이 되고 싶어>는

친구와 비교하며 속상해하는 아이

자신감이 부족하고 인정받고 싶어 애쓰는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손 내밀어 주는 이야기예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누군가를 위해 용기를 내는 그 순간

이미 우리는 누군가에게 충분한 영웅이라는 걸

따뜻하게 전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





@allnonl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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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되고싶어 #후쿠자와유미코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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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 ㅣ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권용덕 지음, 주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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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친구와 잘 지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보편적이고 형식적인 답만 떠오르더라구요


특히 장애가 있는 친구를 만났을 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되는 순간은

아이도 어른도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괜히 실수할까 봐

혹시 상처를 주게 될까 봐

그래서 더 조심스러워지는 마음도 들고요


<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은 단순히 착하고 배려있게

행동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먼저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가장 중요한 시선에서 출발해요


장애를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처럼 친구를 만나고,

웃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같다는 것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풀어줍니다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구체적으로 보여주어요


휠체어를 탄 친구와 복도에서 만났을 때

시각 장애 친구와 함께 걸을 때

청각 장애 친구와 대화할 때

자폐성 장애 친구의 행동을 이해할 때

같은 상황들을 짚어주며

이럴 땐 이렇게 해 보면 좋다고 알려주어요


책을 읽다 보니 이건 꼭 장애 친구에게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모든 관계에서 필요한 태도라는 걸 느끼게 되어요


상대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

누구에게나 필요한 태도이지요


이 책은 아이에게 사려 깊은 행동을

가르치는 책이기도 하지만

부모에게도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책이었어요


우리는 아이에게 얼마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었을까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던 말들 속에 담긴 차별이었어요


아직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벙어리 장갑이라는 표현 대신 손모아 장갑으로,

반팔티셔츠는 반소매 티셔츠로,

외발자전거는 한 바퀴 자전거로

바꿔 말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의

정확한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은 채

그냥 익숙해서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랬고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 작은 언어부터

하나씩 바꿔가는 것이

배려의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말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태도도 자연스럽게 달라지니까요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써서

따뜻한 말로 바꿔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 사려 깊음은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조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다가가는 마음 ❞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그 한 걸음을

연습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woorischool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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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ㅣ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2
김현수 기획, 안정은 지음, 핀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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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는 법은 어릴 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어렵고 고민되는 순간이에요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내 마음과 상황을 제대로 전달해야 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섬세하죠


특히 요즘 아이들은

또래 관계와 친구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싫은 상황에서도 거절하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는 경우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보다

거절해도 괜찮을까라는 고민을

먼저 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이런 시기에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방법!

똑똑하고 야무지게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거 같아요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은

아이들이 스스로 연습하며

나를 지키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하고 실용적인 안내서에요


❝거절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야! ❞


아이들은 왜 거절을 어려워할까요?

친구와 사이가 나빠질까 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 봐

착한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될까 봐

이런 마음들이 쌓이다 보면

싫은 상황에서도 괜찮아.. 하고 넘어가게 되죠


이 책은 연서와 소율이라는

두 친구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들을 보여줘요


모둠 활동에서 부담되는 역할을 맡게 될 때,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

내 마음과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들까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읽는 내내 더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거절을 안돼 라고 말하는 게 아닌

정중하게 거절하고

상황에 따라 단호하게 말하는 방법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입해 볼 수 있어요








주인공들이 겪는 상황 이야기와

구체적인 조언과 상황에 맞는 거절에

대한 가이드가 함께 담겨 있어요


거절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를 지키는 용기,

건강한 친구 관계를 만드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알찬 책이랍니다


친구 관계가 점점 중요해지는 시기,

 거절이 어려운 아이

친구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어요


“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

이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큰 용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럴 땐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거절이 어려운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된답니다♥





@woorischool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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