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은
아이들이 스스로 연습하며
나를 지키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하고 실용적인 안내서에요
❝거절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야! ❞
아이들은 왜 거절을 어려워할까요?
친구와 사이가 나빠질까 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 봐
착한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될까 봐
이런 마음들이 쌓이다 보면
싫은 상황에서도 괜찮아.. 하고 넘어가게 되죠
이 책은 연서와 소율이라는
두 친구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들을 보여줘요
모둠 활동에서 부담되는 역할을 맡게 될 때,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
내 마음과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들까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읽는 내내 더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거절을 안돼 라고 말하는 게 아닌
정중하게 거절하고
상황에 따라 단호하게 말하는 방법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입해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