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 마법 세상
칼리 매든 지음, 다시 올리 그림, 정윤 옮김 / 꼬마이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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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 마법 세상으로 떠나요!


잠들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과

침대에 누워 침대 밑 멋진 마법 세상을

상상해 보며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

<침대 밑 마법 세상>


저희 집 침대 밑은 막혀 있는 공간이지만

할머니 댁 침대 밑은 고양이 보리가 숨는 공간이에요

그리고 침대 밑이 어두워서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하지만 루나와 카이의 마법 같은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침대 밑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더 흥미진진한 세계가 숨어 있어요 


마법은 생각보다 늘 가까이 있어

침대 밑에 멋진 세상이 숨어 있단다


두 친구가 들춰본 침대 밑은 다양한 세상이 펼쳐져요

폴짝폴짝 공원에는 커다란 베개에서 폴짝 뛰고

리본 미끄럼을 타고 침대 파도도 탈 수 있어요

벌레 학교엔 작은 벌레들이 수업을 하고

몽실몽실 보풀 뭉치 숲에는 각종 먼지와 보풀이 가득한 숲이에요

꿈 공장에선 마법가루로 꿈을 만들어요







이 밖에도 진공청소기 경기장, 양말 한 짝 거리,

이빨 요정 본부, 한밤중 카페, 잠자리 시간 극장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침대 밑 세상이 펼쳐져요


저희 아이는 이빨 요정 본부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산타 요정 본부도 있다고 믿고 있어서

이빨 요정 본부도 어딘가에 있겠다고ㅎㅎ

엄마 내 이를 베개에 두면 이빨 요정이 가져가겠지?

아직 이 빠질 시기가 아니지만 이빨 요정도 기대 중이에요 ㅎㅎ


그리고 방울방울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신비로운 추억 기계를 보면서 아이와

재미있었던 일들을 나누었어요

엄마 난 비 와서 장화 신고 물 튀기는 것도 재미있었어

여기 장화 그림이 있어 생각났어요 엄마는요?

엄마는 우리 귤이랑 그림책 보는 게 좋아~

우리 또 얼마 전에 캠핑도 갔잖아 여기 텐트 방울도 있네

행복한 추억과 일상을 나눌 수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포근하고 귀여운 그림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이야깃거리가 많아요^^







<침대 밑 마법 세상>은 탐험하듯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면서 재미난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가 숨은 그림 찾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매 페이지마다 장난감 6종과 각 페이지에만

숨은 물건과 캐릭터를 눈을 요리조리 굴리며 찾아야 해요

엄마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해요! ㅎㅎ

귀여운 캐릭터들과 부드러운 색감들이

찾는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학교, 공원, 숲, 극장, 경기장 등 다양하고

익숙한 장소들로 어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의 세상을 펼치게 되는 마법  세상!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그림책이에요

잠자리 그림책으로도 좋지만 언제 읽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침대 밑 마법 세상>

오늘 밤에도 침대에서 따뜻하게 이불을 덮고

침대 밑 마법 세상으로 떠나기로 약속했답니다♥



@eshil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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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코리 큐 탄 지음, 정회성 옮김 / 우리학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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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화려한 색감과 흥미로운 스토리에

푹 빠져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동화책을 만났어요


아기 고양이야, 안녕!


애너벨과 곰 인형 테오도어가

발이 세 개만 하얀 아기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고양이는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어.

다른 동물들은 모두 양말 네 짝을 신고 있는데,

자기는 세 짝뿐이라 속상하다고 말이야.


네 개의 발 중 한 발이 검은색인 건 이상하지 않은 일인데

애너벨과 곰인형 테오도어는

속상하고 외롭고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아기 고양이에게 흰 양말 한 짝을 신겨주기로 해요

고양이를 위한 양말 한 짝이

기묘하고 상상력 가득한 여정으로 이끌어요


신비로운 컬러의 깃털을 가진 펠리컨이

방안으로 들어오면서 양말이 담긴 상자를 가져가고

떨어진 양말을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물어가게 되어요

이야기와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을 살피다 보면

사라진 양말을 찾기 위해 애너벨과

곰인형 테오도어 그리고 아기 고양이와

함께 신비한 모험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여정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환상적이고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세 친구들과 리트리버가 쫓는 양말은 무슨 매력을 지닌 걸까? 

리트리버는 양말을 어디에 쓰려는 걸까?

세 친구들이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양말이라고

생각했지만 누군가에게 더욱 필요한 양말 한 짝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며 애너벨의 귀여운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남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애너벨의 알록달록 줄무늬 양말이 바뀐답니다 ㅎㅎ


이야기의 끝에서 우연히 만난 노부인이 

"참 특이하게 생긴 고양이구나!

발이 세 개만 하얀 고양이라니, 정말 멋져!"라며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며

특별하다고 여기는 장면으로 우리는 알 수 있어요

우리에게 양말 한 짝이 부족해도

그건 남들과 다른 부족함이 아닌

남들과 달라 더욱 특별한 나만의 개성이라는걸!


일상 속에서도 우린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의식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죠

남과 다른 부족함은 나의 단점이 아니라

나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성장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양말 한 짝을 찾기 위한 모험 안에

다정한 시선과 마음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가

이 동화책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해요


우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green.gyul

@woorischool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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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팔 좀 찾아 줘! - 2015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3
다케우치 치히로 지음, 김영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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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 아이가 처음에 혼자 읽고서는

그림이 단순해서인지 재미없는거 같다고 했다가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을 짚으면서 보더니

지금은 로봇책이라면서 혼자서도 자주 펼쳐보는 책이 되었어요


페이퍼 아트 그림책으로

검은 종이를 하나하나 오려 붙여 완성된 작품이에요

페이퍼 커팅 기법으로 유명한 다케우치 치히로 작가님의

개성과 종이의 질감이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처음엔 흑백의 그림으로 단순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과 움직임이 유쾌해요


어느날 아침, 로봇 팔 하나가 없어졌어요

집안 구석 구석 살펴보고

마당, 나무 위, 놀이공원, 상점, 수족관,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라진 팔을 찾아요!


잃어버린 로봇 팔은 어디갔을까?

포크가 로봇 팔이 될수 있을까?

빗자루, 연필, 가위, 우산 등 다양한 용도의 물건이

로봇 팔이 되는 걸 상상하며 이야기 나눠요

로봇 팔이 우산이면 비오는 날 편하겠다

막대사탕 팔도 달콤하겠네 ㅎㅎ 먹다보면 막대기만 남겠다

엄마, 생선 가시 팔이면 너무 웃길거 같아요 히히








두 주인공의 짦은 대사도 따라 읽으며

종알종알 이야기를 나누면서 로봇 팔을 함께 찾게 되어요

흑백의 그림이지만 매 페이지마다

장소가 바뀌고 숨은그림찾기하듯

로봇 팔이 숨어 있는 건 아닌지 찾게 되어요

그리고 점점 정교해지는 페이퍼 컷팅이 멋지게 다가옵니다


두 친구는 결국 팔을 찾지 못했지만

포크로 팔을 대체하는 모습은

이야기의 시작과 또다른 마음을 보여주어요

포크? 그건 안 돼! 라는 마음에서

그래, 뭐. 포크도 나쁘지 않네!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는 시선을 얻게 되어요


그리고 마지막 위트 있는 마지막 장면을 보게 된다면

책을 다시 처음부터 살피게 되는 반전까지 ㅎㅎ

단순한 대사와 흑백 실루엣의 그림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림책!

로봇 팔을 찾는 여정 아이와 함께하면 즐겁답니다♥





@junior_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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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은 눈사람
곰민정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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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고 싶은 우리 딸

아직 저희가 사는 곳은 첫눈도 조금 내리고

크리스마스에도 썰매를 타거나 눈사람을

만들 만큼 쌓이지 않았거든요ㅠ

그래서인지 제목부터 <눈사람은 눈사람>인

그림책을 보고 어찌나 빵긋 웃던지 ㅎㅎ

귀여운 눈사람이 등장한다면서 좋아하네요


한지에 수채 물감으로 그려진 그림들이라

가장자리가 자연스레 번지게 물든 귀여운 그림들이

포근하고 따스하게 다가와요

하얀 눈 밭에 강아지 한 마리와 아이, 그리고 눈사람이

등장하며 "내 이야기 들어볼래?" 한마디에

말놀이 같은 귀여운 이야기가 펼쳐져요







잘 들어봐, 붕어빵은 빵이야!

악어새는 새고,

호랑이콩은 콩이지!

오리배는 배야.


여우비는 비지.

고양이 세수는 세수야!

호박벌은 벌이고,

무지개 떡은 맛있는 떡!


우리가 일상적으로 아는 두 개의 단어로 결합된

말들이 이렇게나 귀엽게 다가와요

5세인 저희 아이가 읽기에도 귀여운 말놀이 같은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함께 표현된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ㅎㅎ

특히 고양이 세수로 표현된 고양이는

그루밍하는 왕 큰 고양이로 왕 큰 귀여움이 묻어나네요

저희 아이는 무지개도 좋아하고 떡도 좋아해

무지개가 그려진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눈사람이 내는 수수께끼인 듯 이야기인 듯

따라가다 보면 나는 .. 누구게 물어보는 눈사람

하하 눈사람은 사람이에요 ㅎㅎ

그리고 아이는 똥강아지라서 강아지 ㅎㅎ

눈사람은 우리의 정다운 친구이고

아이의 별명엔 할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어요


엄마도 나를 똥강아지라고 하잖아요!

그럼 나도 강아지네 ㅎㅎ

엄마를 졸졸졸 쫓아다니고 귀여우니까?!


아이와 눈사람처럼 책 속에 나와있지는 않은 단어들을

찾아보며 말놀이를 해보아도 좋아요


솜사탕은 사탕이고

구름다리는 다리지.

손수건은 수건이야!


소나무는 나무고

물고기는 고기야!

불고기도 고기지?!ㅎㅎ

산타할아버지는 할아버지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합성어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눈사람은 눈사람처럼 생각하니

모두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름처럼 느껴지네요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는 그림책으로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예요

겨울 그림책으로 여기저기 추천하고 싶어요♥





@green.gyul

@woorischool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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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자 보았니? 문지아이들 그림책
신운선 지음, 정지윤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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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연과 협력,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알려주는

특별한 숲속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엄마, 이 친구가 모자를 잃어버렸나봐요

그런데 뒤에 동물 친구들이 쓰고 도토리 담고

모자에서 자고 있고 그러네~


제목과 표지만 보고도 모자를 어떻게 잃어버리고

모자를 과연 찾았을까? 궁금증이 생기게 해요

뒤표지까지 펼쳐보면 다양한 동물들이 모자를

쓰고 있는데 어떤 모자가 친구의 모자일지

이야기도 나눠보며 책을 펼쳐보았어요


저희 아이도 모자를 너무 좋아하는 5세 아이에요

그래서 엄청 다양한 모자를 가지고 있고

크리스마스에는 이모에게 털모자를 선물받아

요즘은 그 털모자만 쓰고 다니네요 ㅎㅎ

모자를 좋아하는 아이라 종알종알하며

너무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레미도 엄마, 아빠와의 나들이에

좋아하는 방울이 달린 노란 모자를 쓰고 출발해요

숲에 도착해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밤을 줍기시작해요

그런데 바람이 휘익 불면서 레미의 모자가 날아가버려요


사라진 모자를 찾기 위해 숲 속을 다니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는 작은 모험이 펼쳐져요





❝ 안녕? 내 모자 보았니?


먼저 만난 토끼는 당근을 뽑고 있어요

레미는 토끼에게 모자를 보았는지 물어보고

토끼를 도와 당근을 뽑아주고 당근도 얻고 밤도 나눠주어요

꿀단지에 꿀을 모으던 곰, 도토리를 줍던 다람쥐도 만나 

서로가 모은 먹거리를 나누는 모습이에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기꺼이 도와주고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 레미의 바구니는

모자를 잃어버렸지만 따뜻한 마음이 가득해요


그리고 레미의 모자를 찾아주기 위해

동물 친구들이 각자 들고 온 물건들은

웃음이 나오고 귀여운 모습이에요

방울이 달리고, 노란색이고 동그란 모자!

모자를 모르지만 레미의 모자를 찾아주려는

동물친구들의 예쁜 마음에 함께 따뜻해져요


❝ 우리가 같이 만들까?

방울이 달린, 노란색 동그란 모자를 만들면 되잖아! ❞


친구들과 함께 만든 향기나고 알록달록한 모자는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한 장면이에요

친구들의 마음이 모두 담겨 그 어떤 모자보다 아름다워요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를 돕고 나누고

감사의 마음이 담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알록달록 여름부터 가을에 피는 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들을 살펴보며

보라색 쑥부쟁이, 노란색 곰취꽃, 하얀 팔손이꽃

붉게 물든 단풍, 산씀바귀, 은방울꽃 등

작은 꽃들의 이름까지 알 수 있어요

모자에 꽂힌 꽃들의 이름을 퀴즈처럼 맞춰보아도 좋아요


이야기의 말미에 레미가 잃어버린 노란 모자는

동물친구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으로

아이의 상상가득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추운 겨울 동물친구들이

이불로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이야기하더라구요

토끼는 모자 안에 아기토끼들을 따뜻하게

다람쥐는 도토리 바구니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레미의 모자는 정말 누가 쓰고 있을까? ㅎㅎ


다양한 꽃들이 담긴 숲 속에서 펼쳐는 이야기로

서로 돕고 나누는 과정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과

다정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특별한 선물 같은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moonji_kids

@moonji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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