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그 여정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환상적이고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세 친구들과 리트리버가 쫓는 양말은 무슨 매력을 지닌 걸까?
리트리버는 양말을 어디에 쓰려는 걸까?
세 친구들이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양말이라고
생각했지만 누군가에게 더욱 필요한 양말 한 짝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며 애너벨의 귀여운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남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애너벨의 알록달록 줄무늬 양말이 바뀐답니다 ㅎㅎ
이야기의 끝에서 우연히 만난 노부인이
"참 특이하게 생긴 고양이구나!
발이 세 개만 하얀 고양이라니, 정말 멋져!"라며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며
특별하다고 여기는 장면으로 우리는 알 수 있어요
우리에게 양말 한 짝이 부족해도
그건 남들과 다른 부족함이 아닌
남들과 달라 더욱 특별한 나만의 개성이라는걸!
일상 속에서도 우린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의식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죠
남과 다른 부족함은 나의 단점이 아니라
나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성장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양말 한 짝을 찾기 위한 모험 안에
다정한 시선과 마음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가
이 동화책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해요
우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green.gyul
@woorischool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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