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를 돕고 나누고
감사의 마음이 담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알록달록 여름부터 가을에 피는 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들을 살펴보며
보라색 쑥부쟁이, 노란색 곰취꽃, 하얀 팔손이꽃
붉게 물든 단풍, 산씀바귀, 은방울꽃 등
작은 꽃들의 이름까지 알 수 있어요
모자에 꽂힌 꽃들의 이름을 퀴즈처럼 맞춰보아도 좋아요
이야기의 말미에 레미가 잃어버린 노란 모자는
동물친구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으로
아이의 상상가득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추운 겨울 동물친구들이
이불로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이야기하더라구요
토끼는 모자 안에 아기토끼들을 따뜻하게
다람쥐는 도토리 바구니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레미의 모자는 정말 누가 쓰고 있을까? ㅎㅎ
다양한 꽃들이 담긴 숲 속에서 펼쳐는 이야기로
서로 돕고 나누는 과정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과
다정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특별한 선물 같은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moonji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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