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봐, 붕어빵은 빵이야!
악어새는 새고,
호랑이콩은 콩이지!
오리배는 배야.
여우비는 비지.
고양이 세수는 세수야!
호박벌은 벌이고,
무지개 떡은 맛있는 떡!
우리가 일상적으로 아는 두 개의 단어로 결합된
말들이 이렇게나 귀엽게 다가와요
5세인 저희 아이가 읽기에도 귀여운 말놀이 같은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함께 표현된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ㅎㅎ
특히 고양이 세수로 표현된 고양이는
그루밍하는 왕 큰 고양이로 왕 큰 귀여움이 묻어나네요
저희 아이는 무지개도 좋아하고 떡도 좋아해
무지개가 그려진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