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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북두칠성이 된 형제들 

 읽은기간: 3분 

 줄거리: 옛날 어느 마을에 한 할머니와 일곱 형제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모두가 잘때 할머니가 문을 '덜컥' 열고 밖에 나갔습니다. 그 소리에 깬 큰아들은 할머니가 걱정이 되어서 할머니의 뒤를 따라가 보았는데 차가운 시냇물을 첨벙첨벙 건너가서 짚신장이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큰아들은 너무 슬퍼서 동생들을 깨워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다 말해주었더니 모두 눈물이 글썽글썽 했습니다. 그래서 큰아들은 징검다리를 놓아드리자고 해서 모두    다같이 징검다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할머니는 오면서 냇물에 놓인 징검다리를 보고 이 징검다리를 만들어 준 사람에게 너무 고마워서 그들은 세상을 떠난뒤 꼭 별님이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일곱형제들이 세상을 떠나자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 그 별들이 바로 북두칠성 이랍니다. 

느낌 또는 생각 

 나도 일곱형제들처럼 착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효녀가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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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책을 읽고 줄거리와 느낌 또는 생각을 쓸 것이다. 

 제목: 해와 바람 

 읽은 기간: 2~3분 

 줄거리:  해와 바람이 있었습다. 그러던 어느 날 해와 바람은 누가 힘이 더 센지 내기를 했습니다. 그떄 마침 길을 가고있는 한 소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와 바람은 '길을 가던 소년의 외투를 누가 더 빨리 벗기나' 라는 것으로 내기를 했습니다. 먼저 바람이 나서서 그 소년에게  '후우욱~~~~' 하며 힘 세게 바람을 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년은 " 어디서 갑자기 바람이 이렇게 세게 불지? " 라고 말하며 외투를 더 꽉 붙잡았습니다. 이제 해가 햇빛을 쨍쨍~ 내리쬐었습니다. 그러자 그 소년은 " 아까는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더니 지금은 왜 이렇게 햇빛이 내리쬐지? " 라고 말하며 외투를 벗고 심지어 외투안에 입었던 웃옷도 벗었습니다. 바람은 그것을 보고 지신을 부끄러워 하였습니다. 

 

 느낌 또는 생각 

 바람처럼 무조건 나서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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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무조건 나서면 때로는 안될 때도 있지? ^^*

수연 2011-03-26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석에 대해 쓸것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석 이름: 에메랄드  

 에메랄드의 뜻: 에메랄드는 5월에 탄생석이고 봄의 여신인 비너스를 상징한다,그리고 에메랄드는 눈을 맑게 해주고 피로를 덜어준다고 알려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에메랄드를 몸에 지니고 싶어 했다. 그리고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도 에메랄드를 무척 좋아해서 자신의 궁전을 에메랄드로 장식했고 아주 큰 광산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에메랄드를 좋아하는 이유: 내 생일이 5월달이고, 눈을 맑게 해주고 피로를 덜어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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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0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수연 대단해요~
열심히 썼구나! 칭찬 쏩니다~ ^^*

2011-03-1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날은 계속 논거? 하나도 없네 ㅜㅜ

수연 2011-03-13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
오늘 쓸게요.

2011-03-13 23:16   좋아요 0 | URL
응 ^^*
 

 

  오늘은 일반 형식인 줄거리 쓰기를 하겠습니다. 

책 재목: 은혜갚은 까치    

읽은 기간:  3분~4분

줄거리: 어느 숲 속에 한 선비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구렁이가 까치를 잡아먹으려고 해서 선비는 구렁이를 활로 쏴 죽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비는 어느 집 한 체 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선비는 답답한 느낌이들어서 눈을 떠봤더니어느 구렁이가 선비의 몸을 칭칭 감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구렁이는 아침에 죽였던 구렁이 였습니다. 그래서 선비는 제발 살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구렁이는 헤가 지기 전까지 종이 딱 세번만 울리면 살려준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선비의 운명이 결정되기 바로 전에 종이 딱 세번이 울렸습니다. 그래서 구렁이는 "하늘이 너를 살리는 구나" 라고 말하고 떠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선비는 종 앞에 가보았더니 까치가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죽어잇었습니다. 그래서 선비는 까치를 잘 묻어주고 길을 떠났답니다. 

느낌 또는 생각 

나도 까치처럼 위험에 처한 친구가 있을 때에는 빨리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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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0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합니다~ ^^*
 

 

  등장인물: 농부, 농부 아내, 거위 

  줄거리: 어느 마을에 한 농부와 농부 아내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일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어디선가 거위가 다가왔어요 그래서 농부는 거위 주인이 나타날때 까지만 거위를 돌봐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거위가 황금알을 낳았어요. 그래서 농부는 황금알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기가 귀찮아서 거위배안에 황금알이 가득 차 있을 생각으로 거위의 배를 갈랐어요. 그런데 거위배에는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느낌 또는 생각 

 나는 이 책을 읽고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고 명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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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2011-03-06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양하게 좀 더 많이 생각해보기~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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