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반 형식인 줄거리 쓰기를 하겠습니다. 

책 재목: 은혜갚은 까치    

읽은 기간:  3분~4분

줄거리: 어느 숲 속에 한 선비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구렁이가 까치를 잡아먹으려고 해서 선비는 구렁이를 활로 쏴 죽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비는 어느 집 한 체 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선비는 답답한 느낌이들어서 눈을 떠봤더니어느 구렁이가 선비의 몸을 칭칭 감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구렁이는 아침에 죽였던 구렁이 였습니다. 그래서 선비는 제발 살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구렁이는 헤가 지기 전까지 종이 딱 세번만 울리면 살려준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선비의 운명이 결정되기 바로 전에 종이 딱 세번이 울렸습니다. 그래서 구렁이는 "하늘이 너를 살리는 구나" 라고 말하고 떠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선비는 종 앞에 가보았더니 까치가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죽어잇었습니다. 그래서 선비는 까치를 잘 묻어주고 길을 떠났답니다. 

느낌 또는 생각 

나도 까치처럼 위험에 처한 친구가 있을 때에는 빨리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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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0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