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 1단계-1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
이종은 외 지음, 문학나무편집위원회 외 감수 / 생각디딤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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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생각디딤돌의 교육 도서 하루 한장의 기적~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 1단계 1 이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생각디딤돌의 교육 도서 하루 한장의 기적~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 1단계1은

새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서 중요 어휘로 문해력을 완성하도록 구성했어요,

이 책보다 더 만만한 문해력 교재는 없고,

이책으로 초등학생의 문해력 발달의 골든 타임을 꼭 잡아주고,

이 책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심해지는 문해력을 해결해 주는

초등 교과서 어휘에 가장 충실하게 꾸며진 문해력 교재입니다.


어휘 실력이 곧 문해 실력이다~!

어휘력: 어휘를 마음대로 부리어 쓸 수 있는 능력

독해력: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문해력: 혼자 읽고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은

독일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막각곡선을 활용한 반복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낱말 뜻을 이해하고 낱말의 쓰임을 완벽하게 익히기

- <더 해보아요> 앞에 배운 낱말을 다시 한번 배우고 익히기

-<받아쓰기를 해 보아요>앞에서 배운 단어를 떠 올리며받아쓰기 하기

-<어린왕자와사막여우를 만나러 가요> 단원에서 나온 낱말을 인용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끝부분의 <나도 작가>에서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주고 받은 이야기를 상상하여 써보기

-<독해 실력이 쑥쑥쑥> 앞의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의 동화로 독해실력 기르기

-<문해실력이 쑥쑥쑥> 앞의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의 동화로 문해 실력 기르기



이 책은 초등 1학년 1학기 교과서

국어, 수락, 학교, 사람들, 우리나라, 탐험에 수록된 어휘 중에

중요 어히를 선별하여 반복 수업을 하도록 했습니다.


<목차>


[1권]

1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학교 교과서 어휘


2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사람들 교과서 어휘


3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우리나라 교과서 어휘


4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탐험 교과서 어휘


[2권]


1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하루 교과서 어휘


2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약속 교과서 어휘


3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상상 교과서 어휘


4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

4회 이야기 교과서 어휘


글자를 만들어요.

자음자, 모음자를 이용해 낱말을 연결해 문장을 만들고 짧은 글짓기를 해봅니다.


뜻에 맞는 낱말을 글자판에서 찾아 묶고 ()에 써 봅니다.

뜻에 알맞는 낱말이 되도록 (보기)에서 글자를 찾아 써 봅니다.

문장에서 어울리는

낱말을 찾아보고 문장에 어울리는 낱말을 찾아봅니다.


하루 한장의 기적~!

어휘력·독해력· 문해력 박사가 되었음을 칭찬상을 주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활용한 학습지

생각디딤돌의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 1단계1 하루 한장의 기적을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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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 아기 해달 이야기 미운오리 그림동화 21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찰스 산토소 그림, 이원경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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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미운오리새끼 신간도서, 감동실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오더 아기 해달 이야기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미운오리새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오더 아기해달이야기는 감동실화예요.

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미국 어린이책 작가 뉴베리상 수상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가 쓴 책입니다.

해달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발표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는 해달 연구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해달을 보호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네요.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찡해요.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 해달 오더를 통해

긍정마인드로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엄마는 '오더'라는 이름을 지어 줬어.

(오더는 '엉뚱이'라는 뜻이야.)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 해달이

좀처럼 가만있지를 않고,

뭐가 그리 궁금한지

두눈이 늘 초롱초롱했거든,

엄마 해달은 마치 심장이 뛰는 베게처럼

아기를 꼭 끌어안지만,

잠결에도 오더는 쉬지않고 꼬물꼬물,

꿈에서 달리기하듯 움찔대는 앞발은

마치 작고 보드라운 털장갑 같아.


엄마는 사냥하러 갈때면

오더를 긴 해초로 돌돌 말아 둬.

강아지에게 목줄을 걸거나

종랑말에 고삐를 매듯이.

마법처럼 보송보송한 솜털 덕분에

오더는 파도 침대 위를 둥실둥실,

이럴 때는 해달이 아니라

꼭 털복숭이 풍선처럼 보여.


구름이 잔뜩 낀 아침,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에

바람이 바다를 뒤 흔들고

흰 파도가 출렁출렁

오더는 콜록콜록 울부짖지만

오도를 꼭 잡아줘야 할

살아 있는 초록색 보호 굴레가

스르르 풀리고 말아

--------------------

거센 파도에 쏠려 딱딱한 모래밭에

털썩 떨어진 오더.

키 크고 꼬리없는 동물들이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며 다가와,

이상하게 생긴 앞발로

오더를 번쩍 들어 올려


엄마와 헤어진 아기 해달 오더는

목소리가 귀가 따가울정도로 크고 시끄럽지만

친절한 동물들에게 구조되어 해달로 사는 법을 배웁니다.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인간이라는 동물에게서 몸단장 하는 법,

모래 속에 숨어 있는 게를 파내는 법,

배를 식탁으로 쓰는 법도 배웁니다.


그렇게  인간들을 따라 바다를 놀이터 삼아 날마다 수중 곡예를 연습한 오더는

먼바다로 모험을 떠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백상아리와 맞닥뜨리고....

오더의 삶은 엄청난 변화가 찾아옵니다.

책 뒷면에는 지은이의 말이 실려 있습니다.

오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만에 있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훌륭한 직원들이 발견하고 정성껏 보살펴준 살펴 준 운 좋은 해달 두 마리,

조이와 셀카의 사연을 엮은 동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

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

겁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오더는 바닥까지 그냥 헤엄치지 않아,

총알처럼 빠르게 잠수하지.

오더는 평범한 재주넘기는 안 해,

한 번에 세 바퀴를 돌지.

오더는 파도를 타기만 하지 않아,

스스로 파도를 만들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

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운오리새끼의 오더 아기 해달 이야기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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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이사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8
허아성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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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길벗어린이의 할머니의 이사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벗어린이의 할머니의 이사는

할머니와 은비의 아름다운 사랑이 담긴 이야기한 책이예요.

은비 할머니는 기억을 조금씩 옮기고 있대요.

기억을 잃어 가는 할머니와 어린 손녀의 가슴 뭉클한 이별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릴적 할머니의 말라붙은 젖가슴을 만지며 잠들었던

그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나는 매일 할머니랑 공부를 해요.

은비는 가나다.

할머니는 ABC.


나는 이제 이름도 쓸 수 있고

글자도 척척 읽는데,

할머니는 맨날 "아이고야~~ 모르겠다~~"라며

제자리 걸음이예요.


"할머니, 나도 이제 영어 배워요. 엄청 재미있어요~!"

"우리 은비, 영어도 잘하고 역시 똑똑하데이."

"그런데 할머니는 또 ABC를 봐요??"

"다음으로 넘어가야 되는데, 자꾸 까먹는데이."

"그럼, 내가 도와줄까요??"

"그랄래?? 은비가 도와주면 할매는 좋지."


은비가 유치원 졸업을 하는 날~

할머니는 병원에 가셨어요.


할머니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자꾸만 잊어버리는 게 많아집니다. 

 요즘에 기억을 다른 데로 옮기는 중이라고....

은비의 이름과 기억도 먼 데다 옮기고 있으니 놀라지 말라고요.

할머니는 이사 간다고 했어요. 

은비는 한바탕 눈물을 쏟은 뒤에 할머니의 ‘기억 이사’를 돕기로 했어요.

 매일매일 할머니를 찾아가 같이 공부하고 기억했으면 하는 것들을 

쪽지에 적어 할머니 머리맡에 두고 옵니다.

--------------------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길벗어린이의 신간도서 할머니의 이사는

누구나 일어나는 가슴뭉클한 할머니와의 작별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도서 추천할게요.

갑자기 저도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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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사자성어 명언 필사 1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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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하늘아래 신간도서 세상과 소통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책이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하늘아래 신간도서 세상과 소통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책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 위한 책입니다.

사자성어와 세계 명언을 따라 쓰다 보면,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우면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생각을 담은 사자성어 한 줄

지혜로 채우는 단단한 명언 한 줄이

단단한 말을 하게 돼 단단한 나를 만들어 줍니다.


들어가며..

하늘아래 신간도서 세상과 소통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책은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배움은 계속 되어야합니다.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첫째, 어휘력 확장: 사자성어와 명언을 통해 어휘 습득하고 자연스럽게 활용

둘째, 표현력 강화: 짧지만 강렬한 사자성어와 명언을 통해 명확하게 표현

셋째, 사고의 깊이: 사자성어와 명언에 담긴 뜻을 이해 사고의 깊이 확장

넷째, 마음의 성찰: 필사를 통해 내면을 보게 되고 삶의 방향을 회상하게 된다.


한자를 쓰는 데는 일정한 규칙이 있어요.

필순에 따라 쓰다보면 모양새 있게 쓰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쓰게 된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한자 필순의 원칙


세상과 소통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찾아보기


초지일관 (初志一貫)

처음 품은 뜻을 변함없이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

처음에 세운 계획이나 목표를 끝까지 지키려는 결심과 의지를 표현합니다.


관련된 성어

시종일관 (始終一貫)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수미일관 (首尾一貫) : 어떤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하다.


-쉽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실생활 사자성어

-명언과 함께 배우는 이해와 감성

-필사를 통한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 향상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소통훈련

"어휘력과 표현력을 단단히 다지고 싶은 당신에게"

하늘아래 신간도서 세상과 소통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책을 추천합니다.


하루 한 장씩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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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곰과 작은 곰이 낚시하러 가요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8
에이미 헤스트 지음,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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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주니어RHK의 <큰 곰과 작은 곰이 낚시하러 가요>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주니어RHK의 <큰 곰과 작은 곰이 낚시하러 가요>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에이미 헤스트와

칼데콧상 수상작가 에린 E, 스테드의 신작 그림책입니다.

큰 곰과 작은 곰의 짧은 모험은 아주 평범하고 평화롭습니다.

마치 오래전에 봤던 영화 아버지와 아들이 조용히 강에서 연어를 잡던

<흐르는 강물처럼>이 떠올랐습니다.

채근하지 않고 서두르지도 않는 여유로움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큰 곰과 작은 곰을 보며 마음 비우기를 배웠습니다.


어느 날 큰 곰이 작은 곰에게 말해요.

"지금 낚시하러 가면 딱 좋겠는걸"


작은 곰이 말해요.

"응, 딱 좋을 것 같아."


큰 곰과 작은 곰은

낚시할 때 입는 헐렁한 파란색 바지를 쭉쭉 끌어당겨 입어요.

장화도 신고요.

목이 긴 검은 장화에 발을 쑥쑥 집어넣어요.

윗옷은 노란색이고, 모자랑 주머니가 달려 있어요.


이제 낚시하러 갈 준비가 다 되었어요.


하나만 더 챙기면요.


큰 곰이 말해요.

"낚싯대~! 낚시하러 가는데 낚싯대가 있어야지."


작은 곰이 말해요.

"응 맞아, 낚싯대.'


큰 곰과 작은 곰은 낚싯대 두개를 수레에 실어요.

긴 낚싯대 하나와 짧은 낚싯대 하나, 이렇게 두 개를요.


이제 낚시 하러 갈 준비가 다 되었어요.


큰 곰이 낚싯배에 타요.

배가 삐걱삐걱 출렁출렁 흔들려요.


작은 곰은 한동안 삐걱대며 흔들리는 배를

오도카니 바라보고만 있어요.


이내 팔을 내밀자 작은 곰이 폴짝 뛰어 안겨요.

이제 둘 다 배에 탔어요.


과연 큰 곰과 작은 곰은 물고기를 잡았을까요??

만약 물고기를 잡지 못했다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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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곰과 작은 곰의 작지만 소중한 모험

조급하지 않은 세계 속 여유와 기다림이 가져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하는 큰 곰과 작은 곰에게서

자유로움, 비움의 마음가짐을 갖게된답니다.

주니어RHK 신간도서 <큰 곰과 작은 곰이 낚시하러 가요>를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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