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아빠
허정윤 지음, 잠산 그림 / 올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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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사랑이 넘치는 든든한 우리아빠 이야기


올리의 인어아빠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테크노퀸은 6살언니와  잠자기 전 올리의 그림동화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실려있는 인어아빠를 읽었습니다.


인어하면 바닷 속에 빠진 왕자님을 구한 인어공주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올리의 인어아빠는 인어 가족과 어부 아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그린 책이예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없어 육지로 놀러가기 좋은 날 


인어 가족은 물가에 앉아 바닷 밖 풍경을 즐긴 후


바닷 속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랑하는 가족이 어부 아빠 그물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인어아빠는 용기를 내 어부아빠를 만나 가족을 풀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멀리 다른 배들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어부아빠는 아무 일도 없다며 다른 배를 돌려 보냈습니다.



아빠어부는 인어가족을 풀어주었습니다.


바다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평온함을 되찾았습니다.



집으로 돌아 온 인어 가족


그러나 인어아빠는 밤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인어아빠는 진주 눈물을 만들어 해초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인어아빠는 어부아빠의 집을 찾았습니다.




어부인 아빠가 전해 준 인어 가족 이야기~!


테크노퀸은 6살언니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창작동화


올리의 인어아빠 덕에


 가족을 사랑하는 든든한 우리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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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 마음 - 0~18개월 우리 아기 속마음 읽기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진 외 감수 / 초록아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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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초보엄마 필독도서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초보엄마라 급 당황할 때가 엄청 많아요.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를 읽으면


맘 편하게 아기의 불편함을 알아 차리고 대응할 것 같네요.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 지침서~!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순서예요.



part 01. 모든 게 낯설고 불안해요


part 02. 내가 왜 우는지 제발 좀 알아주세요


part 03. 나는 스킨십이 정말 좋아요


Part 04 내 감각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Part 05 심심해요! 재미있게 놀아줘요


part 06. 무조건 먹이지는 말아주세요


part 07. 점점 궁금한게 많아져요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 지침서~!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은


귀여운 아기 그림과 글이 적절하게 있어 읽기 편해 좋아요.



이유없이 아기가 울 때 있어요.


테크노퀸집에  친구가 놀러 왔을 때예요.


3개월 된 딸이  갑자기 너무 울어 응급실에 갈 뻔 했어요.



나중에서야 이유를 알았어요.


아기가 낯을 가리기 시작한거죠.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을 읽었더라면 당황하지 않고


아기를 잘 케어 할 수 있었을텐데...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책 중간중간에는


초보엄마를 위한 처방전 육아 솔루션이 있어요.


처방대로 한다면 아기의 불편함이 해소될거예요.



대소변은 언제 가리나??


돌 지나면 가리게 되나요??


기저귀는 또 언제 뗄까요??


때가 되면 할 텐데.... 


아기 키우면서 늘 고민했던 일입니다.



테크노퀸도 6살언니를 키우면서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를 내고 사고가 날지 몰라  늘 긴장하고 살아요.




예비엄마라면.....


 태어나서 18개월까지 아기 키우면서 


 고민하고 어려워 하는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도서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육아지침서 도서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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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우리 별 지구 이야기
김정희 지음, 박은정 그림 / 그린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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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푸른 환경의 날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그린북의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은


중국을 배경으로 그린 이야기 그림책이예요.


이 책을 읽고 지구 환경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어요.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던 딩딩은 


2년 만에 엄마, 아빠를 만나 베이징으로 왔어요.


딩딩은 엄마와 아빠와 함께


 큰 도시에서 행복하게 사는 꿈에 부풀었어요.



그런데 현실은 달랐어요.


집은  허름한 데다 하루 종일 이상한 냄새가 나고


길에는  수많은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고, 


공장 굴뚝에서는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와요.


옷을 빨아도 깨끗하지않고 


지독한 냄새와 검은 연기는 고스란히 딩딩의 얼굴을 덮쳤지요




어느 날 하늘이 검게 변하더니 몇 미터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어두워졌어요. 


어마어마한 미세먼지가 도시를 덮친 거예요. 


선생님은 학교에 온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어요.


 딩딩은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그만 길에서 까무러지고 말았어요.


 병원 응급실은 쓰러지거나 여기저기가 아파서 온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자 공장은 모두 문을 닫고 엄마, 아빠도 일자리를 잃었어요.



모처럼 비가 내려 잠시나마 파란 하늘을 봤어요.


딩딩은 몸이 가렵고 기침을 했어요.



딩딩은 다시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댁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엄마와 아빠는 일자리를 찾아야 해요.


딩딩의 가족은 어제 또 다시 만나 같이 살까요??



대기오염은 왜 일어날까요??


산불, 화산활동으로 인헤 일어나는 먼지, 모래 꽃가루가


 날림으로 대기가 오염돼요.


산업의 발달로 대기오염은 만이 심각해졌어요.


몸에 좋지 않은 납, 수은  등 중금속 오염도 걱정이예요.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호흡 과정에서 폐 속에 들어가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이예요.



중국에서도 환경오염이 심각해지자 정책을 만들어 대기오염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환경을 지키자는 뜻으로


 매년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제안해 만들었대요.


우리의  밝은 미래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테크노퀸도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일상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운동에 동참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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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바른 글씨 - 30일 만에 완성하는 1학년 시리즈
김은정 지음, 김서연 그림 / 한빛에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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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빛에듀의 <30일 만에 완성하는 1학년 바른 글씨>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21년차 현직 초등교사 김은정 선생님의


 한글 지도 노하우가  담겨 있는 1학년 바른 글씨~!


6살언니가 30일 만에 바른 글씨 연습하며


글씨 쓰기 첫 습관을 잡아 줄 고마운 책이예요.



7살, 8살은 한글 습득을 완성하는 동시에 바른 글씨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적기래요.


 한글아직 한글이 미숙하거나 완벽하게 뗀 아이 누구라도 바르게 쓰는 습관은


 올바른 학습 태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한빛에듀의 1학년 바른 글씨 책은 


 글씨 쓰기 첫 습관을 잡아야 하는 7살, 8살 아이들을 위해 


현직 초등교사 선생님이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고 효과 본 방법 그대로 만들었어요.



6살언니는 30일 만에 완성하는 1학년 바른 글씨 책을 통해


1일 4쪽씩 바른글씨 쓰기 연습을 하면서 한글을 익히고 있어요.





숫자쓰기, 자음, 모음, 받침, 낱말쓰기, 일기쓰기를 순차적으로 배워가며 


바르게 글씨를 쓰고 있어요.



바른글씨를 쓰기 위해서 바르지 않은 글씨의 예도 보여주는


친절한 1학년 바른 글씨입니다.



바른 글씨를 쓰려면 올바른 자세로 바르게 연필을 쥐고


힘을 주며 글씨를 써야해요.


그림그리기 부터 시작하는 1학년 바른 글씨는


재미를 주고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문장 속 바른 글씨와 낱말을 배울 수 있어요.



30일 만에 완성하는 1학년 바른 글씨 책의 장점은


상황별 표현사전이 있어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올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줍니다.


6살언니가 쉽게 한글을 깨우치며 바르게 글씨를 쓰고


올바른 단어 사용과 예쁜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한빛에듀의 30일 만에 완성하는 1학년 바른 글씨~!


5살부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을 위한 한글 교본 같아요.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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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입맛 경제밥상
김상민 지음 / 패러다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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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정치경제를 알고 싶어야하는 청년들이 읽어야할 필독도서


패러다임북의 정치 입맛 경제 밥상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역동성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수능준비를 하는학생,


정치 경제 원리를 알고 싶어하는 청년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읽어야 할 필독도서는 


패러다임북의 정치 입맛 경제 밥상입니다.


정치 입맛 경제 밥상에서는 어려운 듯한 정치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해석해주었습니다.

자유가 먼저인가?? 평등이 먼저인가??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툭하고 문제를 던져줍니다.



우리가 아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정치 입맛 경제 밥상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짚고 넘어갑니다.


오해와 편견 그 자체네요.



평등은 사전적 의미로 동등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법 앞에서는 동등하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19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세대를


386세대라고 합니다.


386세대는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렸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진보였던 사람이 보수로 가는 것은 왜일까요??



세계를 알아야 국가가 살아남고


패망할 나라는 우방도 등을 돌린다고 합니다.



정치 입맛 경제 밥상에서는


현대 정주영 회장 삼성의 이병철 회장의 성공신화에 대해 언급합니다.


자급자족하는 경제는 좀처럼 경제발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꾸고 싶어한다면...


수능 준비를 하는 학생,


정치 경제의 진짜 원리를 알고 싶어하는 청년들에게


패러다임북의 정치 입맛 경제 밥상을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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