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 마음 - 0~18개월 우리 아기 속마음 읽기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진 외 감수 / 초록아이 / 2022년 2월
평점 :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797.jpg)
띵동~
초보엄마 필독도서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798.jpg)
아기가 태어나고 초보엄마라 급 당황할 때가 엄청 많아요.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를 읽으면
맘 편하게 아기의 불편함을 알아 차리고 대응할 것 같네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799.jpg)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 지침서~!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순서예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800.jpg)
part 01. 모든 게 낯설고 불안해요
part 02. 내가 왜 우는지 제발 좀 알아주세요
part 03. 나는 스킨십이 정말 좋아요
Part 04 내 감각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Part 05 심심해요! 재미있게 놀아줘요
part 06. 무조건 먹이지는 말아주세요
part 07. 점점 궁금한게 많아져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801.jpg)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 지침서~!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은
귀여운 아기 그림과 글이 적절하게 있어 읽기 편해 좋아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802.jpg)
이유없이 아기가 울 때 있어요.
테크노퀸집에 친구가 놀러 왔을 때예요.
3개월 된 딸이 갑자기 너무 울어 응급실에 갈 뻔 했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803.jpg)
나중에서야 이유를 알았어요.
아기가 낯을 가리기 시작한거죠.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을 읽었더라면 당황하지 않고
아기를 잘 케어 할 수 있었을텐데...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책 중간중간에는
초보엄마를 위한 처방전 육아 솔루션이 있어요.
처방대로 한다면 아기의 불편함이 해소될거예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804.jpg)
대소변은 언제 가리나??
돌 지나면 가리게 되나요??
기저귀는 또 언제 뗄까요??
때가 되면 할 텐데....
아기 키우면서 늘 고민했던 일입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806.jpg)
테크노퀸도 6살언니를 키우면서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를 내고 사고가 날지 몰라 늘 긴장하고 살아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227/pimg_7484362983322807.jpg)
예비엄마라면.....
태어나서 18개월까지 아기 키우면서
고민하고 어려워 하는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도서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육아지침서 도서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