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 마음 - 0~18개월 우리 아기 속마음 읽기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진 외 감수 / 초록아이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동~


초보엄마 필독도서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초보엄마라 급 당황할 때가 엄청 많아요.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를 읽으면


맘 편하게 아기의 불편함을 알아 차리고 대응할 것 같네요.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 지침서~!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순서예요.



part 01. 모든 게 낯설고 불안해요


part 02. 내가 왜 우는지 제발 좀 알아주세요


part 03. 나는 스킨십이 정말 좋아요


Part 04 내 감각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Part 05 심심해요! 재미있게 놀아줘요


part 06. 무조건 먹이지는 말아주세요


part 07. 점점 궁금한게 많아져요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 지침서~!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은


귀여운 아기 그림과 글이 적절하게 있어 읽기 편해 좋아요.



이유없이 아기가 울 때 있어요.


테크노퀸집에  친구가 놀러 왔을 때예요.


3개월 된 딸이  갑자기 너무 울어 응급실에 갈 뻔 했어요.



나중에서야 이유를 알았어요.


아기가 낯을 가리기 시작한거죠.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을 읽었더라면 당황하지 않고


아기를 잘 케어 할 수 있었을텐데...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책 중간중간에는


초보엄마를 위한 처방전 육아 솔루션이 있어요.


처방대로 한다면 아기의 불편함이 해소될거예요.



대소변은 언제 가리나??


돌 지나면 가리게 되나요??


기저귀는 또 언제 뗄까요??


때가 되면 할 텐데.... 


아기 키우면서 늘 고민했던 일입니다.



테크노퀸도 6살언니를 키우면서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를 내고 사고가 날지 몰라  늘 긴장하고 살아요.




예비엄마라면.....


 태어나서 18개월까지 아기 키우면서 


 고민하고 어려워 하는 초보엄마를 위한 육아도서


푸른육아의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육아지침서 도서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