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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사카 ㅣ NTX, 청춘의 기록
NTX(엔티엑스) 지음 / 마리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띵똥~
마리북스의 여름, 오사카~!
NTX, 청춘의 기록이 왔어요.
"텍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글 NTX
2021년에 데뷔한 5년 차 K-POP 아이돌 그룹으로
8인의 멤버 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명 NTX는 NEO TRACKS NO.X의 약자로 ‘새로운 음악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미지수의 아이들’이라는 뜻을 지녔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주로 하는 NTX는 8인의 멤버 모두 직접 곡을 쓰고 만들고,
안무도 짜는 ‘창작 아이돌’ 그룹이다.
21년 미니 앨범 〈FULL OF LOVERSCAPES〉로 데뷔했다.
2022년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해 도쿄, 오사카, 히로시마 등의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서바이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인 〈피크 타임〉에도 참가해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가의 말>
여기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브라질 최고의 시르쿠 보아도르 공연장.
우리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 명의 관객이 내지르는 함성소리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무대 안에서 멤버들끼리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했다.
‘이게 무슨 일이지?’
곧 무대로 올라가고, 우리는 꿈이 아닌 현실을 마주했다.
‘우리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우리는 그제야 인이어를 왜 끼는지 알았다.

목차
작가의 말
1
신칸센 에키벤
두 번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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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
교토는 힐링
2
다시 김포공항
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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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처럼
악마의 웃음
3
10주 간의 투어
청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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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쇼핑
한국 친구
4
카르페디엠
돈카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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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바라본 우리
〈SUBWAY〉
5
두 번째 정규 앨범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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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부탁할게!
여전히 행복해라!

신칸센 에키벤
<윤혁>
에키벤은 역을 뜻하는 에끼와 도시락을 뜻하는 벤토를 합쳐서 만든 말로
역에서 먹는 도시락이다.
일본 사람들은 신칸센을 타면 모두 에키벤을 먹는다.
우리는 그 당시 에키벤이 뭔지도 몰라 그냥 신칸센을 탔다.
다음에 탈 때는 에케벤을 먹겠노라 다짐했다.

찌는 더위, 여름의 오사카
<호준>
시간 순삭.
며칠 전에 도쿄에 첫 발을 내디뎠는데 이제 우리는 도쿄를 떠나 오사카로 가야 한다.
이럴 때는 '어느새'라는 말보다 '벌써'라는 말이더 어울리는듯하다.
9월의 오사카는 8월의 도쿄보다 훨씬 더웠다.
숨이 막힐 정도로 뜨거웠다.
오사카의 첫인상이었다.
찌는 더위.
여름의 한복판
이글거리는 태양
반팔 티셔츠조차 거추장스러운 여름.
지나고 보니 모두 그리운 순간들이다.
시간은 위력이 있다.
지난날을 희미하게 만들어
어떤 순간도 그리워하게
만드는 힘.

GD 선배님 챌린지
<시하>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우리는 어디서든 연습을 한다.
그날도 여전히 연습을 하는 중이었는데,
로현이 갑자기 지드래곤 선배님의 <POWER> 챌린지를 하고 싶다고 했다.
"재미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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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데 이게 웬일?
우리 챌린지를 보고 지드래곤 선배님이 '좋아요'를 눌러주셨다.

NTX, 8명의 팀원들이 지난 5년 동안, 시작을 지나 성장으로 가는
오사카에서의 생활을 담아냈습니다.
일본의 문화도 담아내 여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네요.
느린 성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
멈추지 않는 NTX, 그들과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책입니다.
마리북스의 신간도서 여름, 오사카~! NTX, 청춘의 기록을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