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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도 절대 안 돼?
리사 맨체프 지음, 유태은 그림, 김선희 옮김 / 한림출판사 / 2026년 2월
평점 :

띵똥~
한림출판사의 신간도서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는 그림책~
기린도 절대 안 돼?? 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한림출판사의 신간도서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는 그림책~
기린도 절대 안 돼?? 는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끼리는 절대 안 돼 후속작입니다.
기린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아요.
나와 다른 게 많기 때문이거든요.
다른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기린도 절대 안 돼?? 는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기린을 반려 동물로 키우면 문제가 있어요.
서로 비슷한 것 보다는 다른게 더 많거든요.

기린을 반려 동물로 키우면 문제가 있어요.
서로 비슷한 것 보다는 다른게 더 많거든요.
나는 수프를 고르는데
기린은 샐러드를 골라요.
나는 진흙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뛰는 걸 좋아하는데
기린은 멍하니
딴 곳을 쳐다봐요.
똑같은 시간에 똑 같은 곳에 가야 할 때면
나는 내짧은 다리로 종종 걸음을 치는데... 기린은 긴다리로 느릿느릿 가요.
왜냐하면 친구는 그러는 거니까요,
-나도 친구도 서로 반씩 다가가는 방법 찾기.

반려동물들이 모이는 날이면
나는 모두가 모일 나무 위 오두막 문에
특별한 안내판을 매달아요.
우리 기린은 밖에서 창문으로 나를 빠끔 들여다봐요.
오두막에 올라오기에는 키가 너무 크니까요.
그래도 기린은 불평하지 않아요.
귓등에 닿는 햇살이 따뜻한 데다 맛있는 샐러드는 전부 밖에 있으니까요.

내가 다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게 된다 해도
기린은 여전히 밖에서 창문으로 들여다봐야 할 거예요.
이번에는 서로 반씩 다가갈 수 없어요,
이따금 내가 친구 쪽으로 완전히 다가가야 할 때도 있지요.

다른 친구들에게 이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친구들은 투표를 했어요.
이제 반려동물 모임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 시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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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한림출판사의 신간도서 기린도 안 돼??
도서 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