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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ㅣ 푸른숲 새싹 도서관 48
에마뉘엘 우세 지음, 김자연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1월
평점 :

띵똥~
푸른숲주니어의 신간도서 숲의 기적 이야기책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푸른숲주니어의 신간도서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는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알리스의 작은 실천으로
푸른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려진 생태 그림책이에요.
알리스와 친구들이 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바꾸는 과정을 담았어요.
아이들은 회색빛으로 가득했던 학교 마당에 퇴비를 뿌리고,
짚으로 땅을 덮고, 나무를 심어 푸른 숲을 가꾸어낸답니다.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일이 자연의 큰 변화를 만들어
작은 기적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실려있어요.

오늘은 길을 가다 박새 깃털을 주웠어요.
수집품이 하나 더 늘었네요!
알리스는 아주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낙엽과 나뭇가지, 씨앗 들을 모아 왔어요.

하지만 교실 창문 밖에 비친 세상은 온통 회색빛이었어요.
시멘트와 돌뿐이었죠.
잔디 위에는 생명이 남아 있지 않았어요. 곤충 한 마리도 없었지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도 듣기 힘들어졌어요.
모든 풍경이 너무 슬퍼 보였답니다.
알리스는 더 이상 속삭임을 듣지 못했지요.

몇 주 동안, 알리스와 친구들은 정성을 다해 나무를 가꿨어요.
나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도 그만큼 커졌지요.
알리스와 친구들은 이렇게 외쳤어요.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 거야!”

할머니가 된 알리스는 여전히 숲과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어요.
이제는 손자 톰과 함께 숲을 탐험하지요.
어느 날, 오래된 참나무 근처, 사르륵 부딪히는 나뭇잎 사이에서 톰은 들었어요.
숲의 나지막한 속삭임을요········.

<작가의 말>
작은 숲들은 아주 빠르게 성장해 시원한 그늘과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고,
동물들에게는 안식처가 되어 주어요.
이 책이 많은 어린이의 마음을 두드려서 도시 곳곳에 더 많은 작은 숲이 생겨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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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의 신간도서 <우리 힉교에 숲이 샹겼어요>를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