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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요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2
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엄혜숙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1월
평점 :

띵똥~
길벗어린이 신간도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엄마 미안해요!! 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길벗어린이의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엄마 미안해요!! 는
단순하고 강렬한 그림과 간결한 글로 되어있어
아이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말썽꾸러기이지만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과
그런 아이를 품어 주는 엄마 마음을 따듯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진심 어린 사과와, 매일 밤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미안해”라고 속삭이는 엄마의 고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과 용서를 나누는 엄마의 진심이 전달돼 마음이 따듯해져요.

이 책을
2021년 6월 4일에 돌아가신 엄마와
온 세상의 엄마들께 바칩니다.
<미야니스 다쓰야>

"엄마 미안해요.
엄마가
열심히
밥을 만들어 줬는데..."

"이거.....맛이 없어....."
라고 말해서 미안해요.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렴."
엄마는 늘 깨끗하게
청소해 놓는데
쿵쾅 쿵쾅 쿵쾅 쿵쾅....
흙투성이 발로 뛰어다녀서
미안해요.

"아니야, 너는
사랑스럽고
무척 착한 아이야
미안해는 엄마가 할 말이란다.
엄마는 말이야
밤마다
네 잠든 얼굴을 보면서
늘 사과한단다.
너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그리고 엄마는 너를 아주 사랑한단다.
왜냐하면.... 너는 엄마의 소중한 보물이니까."

<작가의 말>
저는 장난꾸러기였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엄마를 슬프게 하거나 괴롭게 해 왔지요.
정멀로 엄마에게 몇 번이나 미안하다고 말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엄마는 저를 계속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런 엄마가 제가 <엄마 미안해요>를 그리고 있을 때 세상을 떠나셨어요.
지금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엄마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이 그림책을 온 세상의 엄마들께 바칩니다.

길벗어린이의 신간도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엄마 미안해요!! 는
작가가 어머니를 그리면서 어머니께 사랑을 고백하는 그림책이예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따듯한 위로를 주네요.
아이와 엄마는 서로의 진심을 표현하며 사랑을 확인합니다.
사랑을 함께 나누고 진심을 표하는 따듯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엄마 미안해요!!를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