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수의사가 되는 방법 - 전문가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바나나북 그림책
제스 프렌치 지음, 솔 리네로 그림,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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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전문가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바나나북의 최고의 수의사가 되는 방법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중학생에게 꿈이 있어요?? 하고 물어보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다고 대답하는 학생도 있어요.

"꿈을 갖고 생활하다보면 정말 꿈이 이뤄진다."고 학생들에게 말하고 있어요.

바나나북의 최고의 수의사가 되는 방법은

수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전문가가 수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직접 쉽게 들려주는 진로멘토 그림책입니다.

동물 미용사부터 야생 동물을 돕는 야생 동물 물리 치료사까지

동물과 관련된 직업은 정말 다양해요.

동물과 관련된 직업뿐 아니라

수의사의 역사와 동물 정보 등 수의사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목차>


-수의사란 무엇일까?

- 수의사는 동물을 어떻게 치료할까?

- 수의학의 역사

- 수의사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 수의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 소형 동물 수의사는 무슨 일을 할까?

- 대형 동물 수의사는 무슨 일을 할까?

- 더 특별한 동물은 누가 돌볼까?

- 수의사는 또 어떤 곳에서 일할까?

- 동물 관련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사람과 동물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나요?

- 야외활동을 즐기나요?

- 야생 동물을 돌보는 일은 어떨까?

- 더 특별한 동물 관련 직업은 어떨까?

-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수의사란 무엇일까??

수의사는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는 동물 의사예요.

수의사는 고양이와 햄스터부터 코뿔소와 플라밍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돌봐요.

보통 수의사는 동물병원에서 일해요.

동물병원에 데려올 수 없는 동물을 돌 볼 경우 수의사가 직접 동물이 사는 곳으로 갑니다.

수의사가 자주 방문하는 곳은 농장, 마구간, 동물원 등입니다.


수의사는 동물을 어떻게 치료할까??

수의사는 형사와 비슷한 면이 있어요.

동물은 자신의 기분, 아픈 곳을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의사는 동물의 문제를 알아냅니다.

이를 진단 검사를 해 진단을 내리고

반려 동물의 주인과 많은 대화를 합니다.

주인에게 얻은 정보와 동물의 상태를 보고 병을 치료하거나 수술을 합니다.


수의사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어요.

최초의 수의사는 우르루갈에디나로 고대 메소포니아 시절 동물을 관리했어요.

최초 동물병원은 인도의 황제였던 아소카왕이 지었어요.

50년 전만해도 수의사 대부분은 남성이었는데...

현재는 여성 수의사의 수가 훨씬 많대요.


바나나북의 최고의 수의사가 되는 방법에서는

대형 동물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수의사뿐만 아니라 동물 훈련사, 동물 보호 활동가, 사파리 가이드 등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수의사가 무엇인지를 전문가가 알려주는 직업 이야기,

바나나북의 최고의 수의사가 되는 방법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직업탐색 교육도서라 도서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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