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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
어린이나무생각고전기획실 엮음, 송진욱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10월
평점 :
띵똥~
어린이 나무생각의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어린이 나무생각의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에서는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손꼽히는 논어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 60편 실려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말로 풀어 써서 따라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에서는
논어의 첫 문장 <학이시습지 불역역호> 에 대해 알려줍니다.
배우고 때때로 이것을 몸에 익히고 실천하니 이 어찌 아니 즐거운가??
논어는 과거 경전이 아니라 인간과 삶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분석항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를 읽고 따라 쓰다 보면
기본에 충실한 생활 속에서 더욱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생활할 수 있게 된답니다.
<목차>
머리말
미리 알아두면 좋은 논어
인의예지의 가르침
1장 배우고 생각하며 날마다 조금씩 자라요
2장 어질고 덕이 있는 군자의 마음을 배워요
3장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배워요
4장 진실한 말과 행동으로 좋은 친구를 사귀어요.
미리 알아두는 좋은 논어>편에서는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에 대하여
이야한 내용을 기록한 책으로 공자의 가르침과 사상을 기록하여 두었다가
공자가 죽은 후 한나라시대에 책을 낸 것이라 합니다.
<군자가 되는 길> -11페이지
유교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사람을 ‘군자(君子)’라고 해요.
마음이 어질고 덕행이 높으며 본받을 만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요.
한마디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고의 지성과 덕성을 고루 갖춘 사람이에요.
군자는 정의를 행하고 도덕과 참다운 인간성을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하늘의 도리를 따르고 자기 몸을 닦고 성실하게 노력함으로써
다른 사람, 나아가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군자의 길이랍니다.
수천 년이 지나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고전의 꽃,
지혜의 결정체 논어를 따라 쓰면 어떤 도움이 될까요??
첫째 - 성실한 태도, 배움의 자세, 진정한 우정, 어진 마음 등을 마음에 새기게 돼요.
둘째 -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따라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이 더 깊어져요.
셋째 - 따라쓰기 황동을 통해 집중력, 이해력을 높이고
문장력과 문해력까지 곱절로 키울 수 있어요.
넷째 -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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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문장씩 써 보면 좋은 논어 필사책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