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 미래주니어노블 14
앨런 그라츠 지음, 김지인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뉴욕타임즈 251주 베스트 셀러~!

2022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책

2023 녹색 지구 청소년 책 어어드

2022, 2023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은

기후 대재앙에 맞서 목숨을 건 사투를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에서는

아이들이 겪는 기후 대재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거대한 산불에 둘러싸인 캘리포니아~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소녀 아키라의 이야기,

해빙이 제대로 얼지 않은 상황 속에서 

심하게 굶주린 북극곰에 쫓기게 된 오언과 조지의 이야기,

 초거대 허리케인에 휩쓸려 홍수와 폭풍우에 집에서 떨어져 나간

 마이애미의 소녀 나탈리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초강력 허리케인이 마이애미를 덮쳤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은 집을 부수며 나탈리의 가족을 폭풍 속으로 내몰았습니다.

결국 나탈리는 홍수에 밀려 표류하게 되었어요,

과연 나탈리는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지구 온난화는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기온 상승으로 지구의 환경이 변하고 있습니다.

북극 빙하를 녹이거나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극심한 가뭄에 불볕 더위가 지속되고

강력한 폭풍을 불러와 동식물은 멸종위기를 맞게됩니다.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에서는

기후재앙을 막을 답을 보여줍니다.

미래 세상이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나요??

아카라 이야기, 오언과 조지 이야기, 나탈리 이야기를 통해

자연 환경 보존에 대해 인식하고 지구 온도 상승을 막는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의견 나누기 좋은 책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