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내일도맑음/나는 일본에 살아요~! 일본의 일상과 문화^*^

나는 일본에 살아요 ㅣ 지구별 친구들 1
송하영 지음, 권현주.한은자 그림 / 내일도맑음 / 2024년 3월

띵똥~

일본 초등학생의 일상과 문호에 대해 알게 되는 그림책~!

내일도맑음의 "나는 일본에 살아요."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말하고 있어요.

일본은 한국과 같은 아시아에 속해있고 서울은 도쿄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류우의 엄마는 한국사람이고 아빠는 일본 사람이래요.

동생 가람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예요.

일본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요.

방재모자는 항시 의자에 걸어두고 있어요.

지진이 일어날 때를 대비해 지진 대피훈련을 해요.

지진 대피 훈련을 할 때는 방재모자를 쓰고

10분 간 책상 밑으로 몸을 피하는 훈련을 한답니다.

일본에서는 3학년이 되면 자전거를 보호자 없이

혼자 타고 다닐 수 있다고 해요.

3학년이 되면 학교에 경찰 아저씨가 와서 몇가지 테스트를 하고 통과 되면,

자전거 면허증을 준다고 하네요.

내일도맑음의 "나는 일본에 살아요." 책 뒷편에는

일본에 대한 상식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을 하면 좋겠죠??

우리나라에 대한 소개와 나의 일상에 대해 소개해보세요.

한국과 닮은 듯 다른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같은 아시아에 속해 있는 일본을

초등학교 2학년 류우를 통해 일상과 문화를 알수 있는 책

내일도맑음의 "나는 일본에 살아요."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