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 -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 황진이쌤의 0~5세 뇌 발달, 주의력, 사회성 키우는 말 걸기
황진이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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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쌤앤파커스의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 황진이쌤의

0~5세 우리아이 뇌 발달, 주의력, 사회성 키우는 말 걸기 육아 백과

<하루1분 언어자극의 기적>이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하루1분 언어자극의 기적> 저자 황진이쌤은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입니다.

저자가 미국에서 살고 있을 때,

어린이집에 다니던 남매에게 언어자극을 함으로

아이들의 모국어 발달을 앞당겼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면 아이는 인사를 하고, 혼자 놀이를 하고, 

떼쓰는 대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됩니다.

<하루1분 언어자극의 기적>은

 코로나19에 아이와 주로 집에 있었던 부모 또는

아이 뇌 발달을 돕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목차

프롤로그_밥 먹이고 빨래 개며 거는 말로 

충분했어요


1장 하루 한마디, 말 걸기의 힘

-언어의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


2장 우리 아이, 잘 크고 있을까?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은 몇 걸음인가요?


3장 하루 1분 일상 속 언어자극

[한 걸음 언어자극: 아직 말하기 전이에요] 

[두 걸음 언어자극: 한 개의 낱말을 뱉을 수 있어요] 

[세 걸음 언어자극: 낱말을 조합할 수 있어요]

[네 걸음 언어자극: 짧은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요] 

[다섯 걸음 언어자극: 문장으로 대화할 수 있어요] 


언어 자극이란??

아이와의 소통을 말합니다.

아이와 소통의 문을 연다는 것은

곧 아이와 마음을 더 깊이 나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언어를 통해 세상을 배워간다.

부모의 역활은 아이의 언어발달 단계를 인지하고,

거기에서 딱 한 단계,

한 발자국만 앞서서 이끌어주는 것이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포인팅하는 것을

부모가 반응해주면 효과가 좋다. (본문에서)


하루 1분 아이에게 말을 걸고,

아이와 똑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아이를 모방한다면

아이와 상호작용을 함으로 모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1분 언어자극의 기적>에서는

0세부터 5세까지 개월별로

영유아의 기본 어휘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말이 늦었던 이유는

마스크를 써야했던 엄마의 입모양을 아기는 볼 수도 없거니와

말을 많이 하지않음으로 말이 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루1분 언어자극의 기적>에서는 아이가 말이 늦는게 아니라,

말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11년간 1,000명 아이들의 말문을 터트린

두아이의 엄마 황진이쌤의 육아 필독서~!

<하루1분 언어자극의 기적>을 육아하는 엄마들에게 도서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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