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나 꺼내 먹는 속담 따라 쓰기 -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콩심콩 팥심팥 1
에듀스토리 지음, 황재윤 그림 / 마카롱플러스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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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마카롱플러스 미디어의 <하루 하나 꺼내 먹는 속담 따라 쓰기~!>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콩심콩 팥심팥〉 시리즈의 첫 책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하루 하나 꺼내 보는 속담 따라 쓰기〉는

속담을 천천히 읽고 쓰면서 재미있게 어휘력을 배워봅니다.

속담 속에 생활의 지혜가 있다는 것을 배우고,

매일 하루 하나씩 속담을 쓰다보면 예쁘게 글씨를 쓰게 됩니다.

아울러 속담과 관련된 상식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하루 하나 꺼내 보는 속담 따라 쓰기의 특징은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속담을 쉽게 배우고, 상식을 넓힐 수 있어요.



목차

0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3. 가재는 게 편이다

04.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5.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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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입에 쓴 약이 병에 좋다

47. 작은 고추가 맵다

4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4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0.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그림을 보고 속담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글을 쓰면서 속담을 적다보면 예븐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어요.

속담을 읽고 쓰면서 자신의 일상을 기억하고 작성하다보면,

글의 완성도를 높힐 수 있어요.


실력 뽐내기 퀴즈를 통해 올바른 맞춤법을 배우고,

초성퀴즈를 통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카롱플러스 미디어의 <하루 하나 꺼내 먹는 속담 따라 쓰기~!>

책 속에는 실력뽐내기기 퀴즈 정답이 있어요.


속담으로 언어 표현력을 높이고 싶다면,

글씨체를 예쁘고 반듯하게 쓰고 싶다면,

속담 속 지혜와 상식을 익히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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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띄어쓰기 자연스럽게 익히고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됩니다.

하루 10분 쓰기는 짧지만 하다보면 공부습관이 생긴답니다.

마카롱플러스 미디어의

<하루 하나 꺼내 먹는 속담 따라 쓰기~!> 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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